조지아 감염자, 주립공원에 집단 격리될 수도
주정부, 모건카운티 ‘하드 레이버 크릭’ 공원 지정 이미 응급 트레일러 설치해…모니터링, 진료 병행 조지아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대비해 확진자 일부를 주립공원 한 곳에 집단 격리한다는 계획을 세운…
주정부, 모건카운티 ‘하드 레이버 크릭’ 공원 지정 이미 응급 트레일러 설치해…모니터링, 진료 병행 조지아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대비해 확진자 일부를 주립공원 한 곳에 집단 격리한다는 계획을 세운…
학교 순회 교사, 수많은 학생들과 접촉하며 수업 지난 6일 베어크릭 중학서 수업하다 쓰러져 후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카운티인 풀턴카운티 교육청 소속 교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내 관내 학교가 10일부터 전면…
9일 현재 18명 양성반응…보건당국 302명 관리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병한 가운데 플로리다주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는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주 보건 당국자들이 9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모든…
코로나19 ‘이탈리아 커넥션’ 차단…4월말까지 ‘스톱’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이 애틀랜타와 이탈리아 로마간 직항편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델타항공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우려로 애틀랜타~로마 직항편의 운항을 온느 1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금융위기 이후 첫 ‘서킷 브레이커’ 발동 코로나19 확산+국제유가 폭락 등 ‘악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국제유가도 30% 폭락함에 따라 금융시장이…
조지아주 코로나19 관련 특별성명 발표할 듯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9일 오후4시45분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기자회견 페이스북 실시간 중계 링크) 주지사실은 “조지아주 코로나19의 최근 진행상황을…
존 킹 보험국장, 9일 긴급지침 발표…강제 적용은 못해 조지아 주정부가 주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건강보험업체에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지침(전문 링크)을 전달했다. 존 킹 보험국장 명의의 이 지침은 “코로나19 사태는 긴급한 공중보건…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151호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오는 11일 오전11시 한인사회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사태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동포사회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참석 대상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유가 30% 폭락…걸프전 이래 최대 낙폭 글로벌 금융-주식시장 도미노 효과 불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금융·증권시장에 도미노 폭락세가 이어졌다. ◇ 유가 30%대 폭락…걸프전 이래 최대 낙폭 패닉장의…
지난 7일 발대식…김기수회장 공식 임명 지역 공화당 출마후보 대거 참석해 눈길 미래통합당 글로벌 위원회(위원장 김명찬) 미동남부 연합회(회장 김기수)의 공식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7일 둘루스 명가원에서 열렸다. 10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