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애틀랜타…20대 여성 집앞서 납치돼 피살
아시아계 바텐더, 새벽 퇴근길 참변…남성 용의자 체포 바텐더로 일하는 20대 아시아계 여성이 새벽 퇴근 길에 자신의 집앞에서 납치당해 살해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13일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레버리 VR 바(Revery VR Bar)의…
아시아계 바텐더, 새벽 퇴근길 참변…남성 용의자 체포 바텐더로 일하는 20대 아시아계 여성이 새벽 퇴근 길에 자신의 집앞에서 납치당해 살해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13일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레버리 VR 바(Revery VR Bar)의…
밀알선교단-디딤돌선교-미션아가페-노인회에 전달 애틀랜타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13일 오후 총 1만달러의 기금을 4곳의 한인 봉사단체들에 전달했다. 이날 둘루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백규 위원장을 비롯해 박건권 위원, 이국자 위원, 윤모세…
KAGC 주관으로 13일 열려…인종차별 예방노력, 인프라법안 등 설명 김백규 비대위원장, 박사라 KAC 회장, 한병철 중앙교회 목사 등 참석 미주 최대의 한인 정치참여 단체인 미주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이하 KAGC)는 13일…
정년퇴임 브렛 웨스트 서장 후임에 J.D. 맥클루어 임명 귀넷카운티 신임 경찰서장에 흑인인 J.D. 맥클루어 현 부서장이 임명됐다. 귀넷카운티에서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 경찰서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귀넷카운티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신접종 완료 426만명 가운데 1만3332명 양성반응 입원 198명-사망 105명…미접종자는 6391명 사망해 조지아주 보건부가 백신접종 완료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관련 통계를 13일 발표했다. 보건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1명은 감염 의심…아처고교 17명으로 최다 조지아주 최대 교육구인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이 급증해 우려를 낳고 있다. 12일 귀넷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개학 이후 1주일만에 총 483명의…
디캡카운티, 갤러리 앳 사우스디캡몰에서 접종행사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차의 디캅카운티 보건국과 소방국은 오는 14일(토) 갤러리 앳 사우스디캡 쇼핑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조지아주 4개 카운티 온라인 수업 전환…병원은 인력 부족 하루 평균 확진 12만명대…SF 식당·술집 접종증명 의무화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따라 11일 캘리포니아의 롱비치 캘리포니아 주립대 이동식 백신 접종소에서…
장애인 사역단체, 사랑의 교실-성인 프로그램 각각 개강 장애인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사랑의 교실과 AMA(주중 성인 장애인 프로그램)를 지난 7일(토)과 10일(화) 각각 개강하고 본격적인 대면 모임을 재개했다. 최재휴 목사는 “노크로스…
음식판매 부스 앞에서 UFC 방불 격투…결국 경찰에 체포 지난 11일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캅카운티 트루이스트 파크 구장 내 음식판매 부스 앞에서 여성 2명이 난투극을 벌였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