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 화장품 기업 트루자임과 MOU

K-뷰티 상품 진출 위해 협력…연매출 2천억원대 중견기업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지난 8일 둘루스 오피스에서 한국의 대표적 화장품 기업인 트루자임(회장 노 웅)과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매출 2000억원대의 중견 기업인 트루자임은 유기농 재료를…

한인 다수 재학 학교에 협박 메시지

존스크릭 오트리밀 중학교, 차타후치 고교 경비 강화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존스크릭시 2개 학교에 협박 메시지가 전달돼 경찰이 경비 강화에 나섰다. 존스크릭 경찰은 9일 “차타후치 고등학교와 오트리밀 중학교에 추가로…

호텔경영자연합회, 에스더 김 회장 취임

동남부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지난 8일 사바나서 개최 미동남부 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는 지난 8일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제5대 에스더 김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점호 직전…

귀넷 스트라이퍼스, 글로벌 기업에 팔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 마이너리그팀 매각 선수단 운영 그대로…당장 연고지 변경도 없어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에 위치한 마이너리그 야구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가 글로벌 스포츠 기업인 ‘엔데버 그룹 홀딩스’에 매각됐다. 엔더버 그룹은 8일 “트리플 A팀인…

한인회관 전기요금도, 재산세도 못냈다

애틀랜타한인회 부채 현재 6만5천달러…상환 ‘난망’ 김윤철 회장 “임기 끝나도 개인 돈으로 청산하겠다” 현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의 부채가 6만5000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인수위원회(위원장 배기성) 기자회견에…

대학생 차, 실종 45년 만에 개울서 발견

차 안에서 실종자의 지갑·운전면허증 발견 뼈 조각도 발견됐지만 아직 신원 확인 안돼 1976년 실종된 카일 클링크스케일의 차량 © 뉴스1 (스티브 겔바흐 WSTV 기자 인스타그램) 1976년 실종된 대학생의 차량이 앨라배마 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