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성폭행’ 저지른 경찰관에 종신형 선고
조지아주 라이소니아 경찰서 소속…근무중 공원서 범행 근무 시간에 직위를 이용해 남자친구를 엎드리게 한 뒤 같이 있던 여성을 성폭행한 조지아주 경찰관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WSB-TV에 따르면 디캡카운티 법원은 강간과 감금, 가중…
조지아주 라이소니아 경찰서 소속…근무중 공원서 범행 근무 시간에 직위를 이용해 남자친구를 엎드리게 한 뒤 같이 있던 여성을 성폭행한 조지아주 경찰관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WSB-TV에 따르면 디캡카운티 법원은 강간과 감금, 가중…
조지아 머스코지카운티 회계 담당…10년간 거액 빼돌려 조지아주의 한 법원 직원이 최소한 10년간 130만달러가 넘는 각종 범칙금과 벌금을 빼돌려 호화생활을 해오다 연방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3일 WSB-TV에 따르면 컬럼버스 연방지법은 은행사기와 탈세…
10살 희생소녀 아빠, 범인에 판 무기와 마케팅 정보공개 요구 총기업체, 비디오게임 홍보하듯 젊은 층 상대로 광고해 논란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으로 숨진 한 아이의 유족이 AR-15 소총 제조업체를 상대로 소송 준비…
롬시 생산시설 확충, 부품센터 건설에 2천만불 투자 한국 트랙터 제조업체인 TYM(대표 김희용, 김도훈)이 미국 자회사인 TYM-USA의 조지아주 롬시 생산공장을 증설하는데 2000만달러를 투자한다. TYM은 최근 롬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인근에 2만5000평 규모의…
투자회사들 단독주택 ‘싹쓸이’…전체 거래량 3분의 1 차지 애틀랜타 주택가격 급등의 배후에 대형 투자회사들의 주택 매집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JC는 2일 “지난 1일 열린 애틀랜타 주택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애틀랜타한인회와 공동 기자회견 4일 기금 마련 거북이 마라톤 개최…17일 미주체전 참가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1일 오후 1시 애틀랜타힌인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홍기…
옛 GM부지 들어서는 그레이TV와 스튜디오 임대계약 미국 최대 영화-TV 제작사 가운데 한 곳인 NBC유니버설이 도라빌 옛 GM부지에 들어서는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1일 AJC에 따르면 NBC유니버설은 도라빌 GM부지에 대규모 스튜디오를…
GBI “워커카운티 부보안관, 근무중 제복입고 범행” 올해 80세인 조지아주 부보안관이 근무중 제복을 입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주 수사국(GBI)는 1일 “워커카운티 셰리프국의 제리 글로버 부보안관을 강간 혐의로 체포했다”면서 “사건은 지난달…
조지아주 보건부 “국제여행 경험있는 주민…모니터 중”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두창(Monkeypox) 의심사례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1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민 1명이 원숭이두창 증상을…
신규 전기차 공장 고용계획 공개…2025년 1월 가동 목표 현대차 미국 전기차공장 협약서 서명하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AP 연합뉴스] 현대차 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이 현지에서 8100명을 직접 고용하고 평균 5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