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붕괴 아파트, 900만불 아끼려다가…

3년 전 수영장·지하주차장 손상 점검받고도 신속한 보수 안나서 붕괴한 플로리다 아파트 [AP=연합뉴스] 지난 24일 무너져 내린 플로리다주 아파트는 3년 전 100억 원이 소요되는 보수 공사가 필요하다는 견적을 받을 정도로 하자가 심했던…

한밤중 ‘미국판 삼풍’ 참사…10초만에 ‘와르르’

아파트 붕괴…”모두 비명지르고 패닉, 미사일 폭격 당한줄”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 가족도 실종…”한인 피해 상황 없어” 붕괴 원인은 아직, “보수작업” 보도도…바이든 “전폭 지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붕괴한 아파트.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주에서 24일…

[초점] 한인 피해는 없는 듯…유대인-라틴계가 3분의 2

외교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안전 공지”…총영사관은 ‘무소식’ 한국 언론, 탬파 거주 한인단체장 통해 마이애미 소식 전하기도 소재파악 안된 실종자 99명 확인 총력…이스라엘 “구조 돕겠다” 지난 24일 새벽 발생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붕괴 아파트, 20년 전부터 가라앉았다”

1981년 완공 40년된 건물…2015년 관리부실로 주민 소송 제기 해변 바로 옆 고급 휴양단지…여름 휴가철 관광객 몰리는 위치 유대인·남미 출신들 많이 거주…이방카 부부 아파트도 바로 옆 플로리다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

[2보] 플로리다서 12층 아파트 붕괴…최소 10명 사상

1981년 건설된 콘도형 고급아파트…호실만 130개 넘어 현재 1명 사망 확인….부상자 많은 듯…”천둥소리  굉음” 인명피해 우려되는 미 마이애미 빌딩 붕괴 사고 (서프사이드 AP=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서프 사이드에 있는 12층짜리 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