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오르면 뭐하나…지갑 더 얇아졌다

물가 반영한 임금상승률 작년 4월 이래 줄곧 마이너스 ‘인플레 지속’ 예상시 임금-물가의 악순환적 상승 우려 노동자들의 임금이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극심한 인플레이션 탓에 실질 임금이 오히려 줄어 지갑은 더…

아파트 침실로 날아든 총알에 참변

영국 의사, 지인들 만나러 브룩헤이븐 방문했다 사망 메트로 애틀랜타 디캡카운티의 브룩헤이븐시 한 아파트에서 잠자고 있던 남성이 밖에서 날아든 총알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새벽 2시 3600 블록…

귀넷 학교 지난주 코로나 감염 최다

2528명 기록…메트로 애틀랜타 학군 중 가장 많아 조지아 최대 교육구인 귀넷카운티 교육청(GCPS) 관할 공립학교내 코로나 19 감염이 2021-2022 학기 시작 이래 지난주 최대치를 기록했다. 귀넷 교육청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1월…

풀턴 검찰청장 “트럼프 수사 위해 대배심 필요”

패니 윌리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특별 목적 대배심 구성” 요청 트럼프 형사처벌 여부 수사위해 증인소환, 수색영장 발부 기능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주의 투표결과를 불법적으로 뒤집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포토뉴스] “몰 주차장서 어찌 이런 일이…”

주차 도중 4중 충돌사고…고급차량 파손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스와니의 아씨프라자 몰에서 지난 19일 오후 주차하려던 차량과 다른 차량들이 충돌하면서 차량 총 4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에 연루된 차량은…

[포토뉴스] 애틀랜타한인회관 대청소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19일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애틀랜타한인회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이홍기 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대청소에서 봉사자들은 회관 1층과 2층 ,도서실 및 창고까지 청소했다.

스와니 남성, 투견 및 코카인 밀매 징역형

본인 소유 메이컨 개사육장서 투견 훈련, 마약 유통 조직원 활동 연방검찰 ‘잔인한 불법 개싸움 참여자들에게 책임 물을 것’ 경고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여러 주를 오가며 투견과 코카인 밀매 조직에서 활동한 남성이…

6세 여아에 몹쓸 짓…인면수심 데이케어 교사

조지아 잭슨카운티서 충격적 사건…방과후 담당 18세 용의자 체포 데이케어 스쿨에서 6세 여아 등 2명의 어린이를 성추행한 보조교사가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폭스5 애틀랜타에 따르면 잭슨카운티 제퍼슨시에 위치한 ‘브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