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1주에 20%씩 증가…조지아 1000명 돌파
1013명으로 전국 5번째 많아…WHO “전세계 92개국 3만5천건 발병”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WHO 제공] 조지아주의 원숭이 두창 발병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섰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7일 현재 조지아주 원숭이 두창…
1013명으로 전국 5번째 많아…WHO “전세계 92개국 3만5천건 발병”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WHO 제공] 조지아주의 원숭이 두창 발병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섰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7일 현재 조지아주 원숭이 두창…
30대 여성 운전기사와 언쟁 후 난동…학생 24명 현장서 치료 등굣길 초등학생들을 가득 태운 스쿨버스에 올라타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한 조지아주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WSB-TV에 따르면 16일 오전 7시경 글렌 카운티 브런스윅에…
가구당 25불, 지연 일수만큼 50불 추가벌금 부과 주민들도 연간 가구당 수거료 16.38달러 더 내야 귀넷카운티가 16일 쓰레기 수거업체와의 계약 변경 이후 쓰레기 수거를 놓친 경우 업체에 벌금을 부과하는 방침을 승인했다.…
올해 추계 1차 재외공관장 인사…오사카 총영사엔 김형준 한국 외교부는 17일 올해 추계 1차 재외 공관장 인사를 발표하며 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에 박상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를, 주오사카 총영사에 김형준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을…
엄마와 비눗방울 놀이 하던 중 구석 쳐다보며 “발이 보여요” 실종자 가족들 “나흘간 온갖 방법 실패…결국 아기가 찾아” 조지아주에서 나흘간 실종된 치매 할머니를 한 살배기 남자아이가 찾아내 화제다. CBS46에 따르면 지난…
꼴찌는 미시시피…앨라배마 43위, 사우스캐롤라이나 45위 미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곳 [월렛허브] 조지아주가 가장 살기 좋은 주 순위 조사에서 미국 50개주 가운데 31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 유명 단지서 참극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명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88세 할머니가 시설 내 연못에서 악어에 물려 사망했다고 CNN이 16일 보도했다. 낸시 베커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뷰퍼트카운티의 노인 전용 타운인…
뉴저지 메도우랜드 엑스포 행사장서 MOU 체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회장 황병구)와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FBS, 회장 조원형)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ACCUSA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과 NFBS 조원형 회장은 지난 14일 2022 뷰티트레이드쇼가 열린…
2~9일…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 대표 한인은행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일(금)부터 9일(금)까지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초청으로 오는 22일 둘루스서 강연회 대통령 직할기관 야당 대선후보 초청 이례적…총영사관도 ‘곤란’ 지난 한국 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로 출마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둘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