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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경찰관, 매춘 함정단속에 체포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플로리다주서 거짓말탐지기 세미나 참석 도중 범행

온라인 성매매 광고에 전화…알고보니 위장한 경찰

조지아주의 한 베테랑 경찰관이 플로리다주에서 성매매 시도 혐의로 체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AJC 등에 따르면 카터스빌 경찰서 소속 제이슨 디프리마 경관은 지난 1일 플로리다주 폴크카운티에서 성매매 시도와 외설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지난 1996년부터 카터스빌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디프리마는 미국거짓말탐지기협회(APA)의 연례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올랜도를 방문중이었다.

폴크카운티 그래디 저드 셰리프는 “체포된 디프리마는 30년 가까이 경찰로 복무했으며 FBI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지역사회에서는 존경받는 경찰관이었다”면서 “비록 지역에서는 존경받는 인물이었지만 외지에 나와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디프리마는 온라인 성매매 광고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 매춘을 시도했지만 사실 광고를 낸 사람은 성매매 여성으로 위장한 지역 경찰이었다. 디프리마는 성매매를 위해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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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리마는 30분간의 서비스를 위해 120달러를 지불하기로 약속했으며 약속장소에 카터스빌 경찰서 소속 잠복용 순찰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프리마는 체포 전날 다른 여성과 200달러를 주고 성매매를 시도했지만 온라인으로 돈을 송금받은 여성은 결국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디프리마는 체포 다음날 5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됐으며 카터스빌 경찰서는 디프리마에게 무기한 정직 조치를 내렸다.

이상연 대표기자

제이슨 디프리마/Polk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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