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탈옥 재소자 2명 체포
지난 31일 오후 2시30분경 조지아주 중부 토마스턴시에서 탈옥했던 재소자 2명이 1일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교정국은 “도주한 죄수중 1명인 잭 램플리는 1일 오전 2시30분경 달턴시에서 체포됐고, 다른 1명인 제임스 오웬비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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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2시30분경 조지아주 중부 토마스턴시에서 탈옥했던 재소자 2명이 1일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교정국은 “도주한 죄수중 1명인 잭 램플리는 1일 오전 2시30분경 달턴시에서 체포됐고, 다른 1명인 제임스 오웬비는 오전…
시애틀 한인 C씨 “내 카드로 인쇄비 6만달러 내고 안갚아” “각서 쓰고도 안갚아 매일 이자 늘어나고 크레딧 엉망돼” SeattleN.com <속보>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대표인 박가람(영어명 앤디 박ㆍ38)씨로 인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서 충격적 사건…GBI, 아기엄마 체포 주정부 가정아동국 직원이 아기 ‘매입’ 장본인 조지아주에서 자신의 10개월된 아기를 중고 지프 체로키 SUV 1대에 ‘판매’한 비정한 엄마가 조지아주 수사국(GBI)에 체포됐다. GBI 넬리 마일스…
한인회-KTN 지난 29일 행사관련 계약서 서명 한인회는 측면지원, KTN 행사 기획-운영 총괄 KTN “K-팝 팬들이 한국문화 관심갖도록 구성”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2019 코리안페스티벌’ 준비가 본격화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와 KTN(대표…
본보에 ‘노노 재팬’ 광고 게재…”일본의 사죄 촉구” 일본이 한국에 경제보복 조치를 하고 나서자 한국과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보이콧 일본’(Boycott Japan)캠페인이 시작됐다. 지역…
트럼프 아들 배런이 받아…운송어려워 몽골서 관리 시진핑 외 대부분 선물받은 이들은 몽골에 두고 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셋째 아들에게 몽골 대통령이 선물한 말에게 ‘빅토리'(승리)라는 이름을 붙여줄 것이라고 31일…
전국 2400개 매장 손실계산…그래도 초고속 성장 칙필레가 매주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는 바람에 연간 12억달러(한화 1조4000억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 매체 24/7 월스트리트는 31일 칙필레 전국 2400개…
다운타운, 미드타운 일대서…삼성-LG폰 필요 버라이즌이 최근 애틀랜타 일부에서 차세대 5G 무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일대, 그리고 조지아텍 인근의 창업단지인 ‘테크 스퀘어’에서 5G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 “새 학교도 연이어 개교 계획” 메트로 애틀랜타의 새로운 한인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사이스카운티의 공립학교 학생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30일 커밍시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에서 커밍-포사이스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1300만달러 개발지원…위장 속에서 한달 지속 약효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린드라테라퓨틱스(Lyndra Therapeutics)가 빌게이츠 재단으로부터 1300만달러(154억원)를 지원받아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는 경구 피임약을 개발한다. 개발된 피임약은 저소득국가 여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린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