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카디널스 구단주 “김광현 있어 행복하다”

지난 22일 플로리다 시범경기서 MLB 무대 데뷔 1이닝 2K 무실점…감독-에이스도 “좋았다” 극찬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광현은 22일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시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한복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요”

플로리다 사라소타서 궁중한복 전시회 개최 한인의날 117주년 기념 오는 29일까지 열려 한복기술진흥원(원장 박현주)과 미주한인재단이 미주 한인의날 제117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궁중한복 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사라소타 레몬트리 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 15일…

포트마이어스서 ‘새해 맞이’ 아시아 축제

남서부 플로리다한인회 한국문화 홍보 나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Ft. Myers)에서 음력 설날을 기념하는 아시아 축제(Asia Fest)가 지난 8일 열렸다. APA(Asian Professional Association)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김혜일)는 한국을 알리는 책자와…

테일러 스위프트 아버지집에 강도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범인 체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1) 아버지 집에 강도가 침입하는 일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 NBC TV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월 스위프트 아버지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세인트 피터즈버그 집에…

어린이 성착취범 ‘징역 7천년형’

플로리다 50대 조지아 귀넷카운티서 체포 징역 7000년형 선고가 예상되는 악명높은 어린이 성착취 범죄자가 귀넷카운티에서 체포됐다. 플로리다 하일랜즈 카운티 셰리프국은 도주중이던 마크 윌슨 하비(55, 레이크 플래시드 거주)를 지난 11일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류현진 불펜피칭, 김광현은 캐치볼

‘코리안 좌완 듀오’ 플로리다서 새로운 출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불펜피칭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캐치볼을 소화했다. ‘코리안 좌완 듀오’의 새출발이 시작됐다. 류현진은 10일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실시한…

토론토 유니폼 입은 류현진, 플로리다 왔다

더니든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토론토 구단은 8일 구단 SNS를 통해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구단은 “우리의 새로운 친구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있다”며…

선동열, 플로리다서 양키스 배운다

이범호는 클리어워터서 필리스팀 코치 맡아 류현진-김광현 캠프 참가…야구전설 총집결 올 봄, 플로리다주에 한국 야구 전설들이 집결한다. 메이저리그(MLB) 간판투수인 류현진(33·토론토)과 늦깎이 신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보내는 가운데 ‘국보투수’ 선동열 전 한국야구대표팀…

“류현진·김광현, 캠프서 주목할 선수”

MLB.com 소개…나란히 플로리다서 스프랭캠프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지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소개하는 기사에 류현진과 김광현의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의…

이범호 선수, 플로리다 낚시회 깜짝 방문

신년회 행사서 인사…탬파 지역서 코치 연수 메트로시티은행 떡 기부…한국 선거 홍보도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지난 1일 오후 6시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신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낚시회는 이날 2020년도 사업계획으로 2월과 6월, 8월, 11월 4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