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30마일존서 시속 94마일로…가로수, 전봇대 들이받고 멈춰 둘루스 경찰, 지난해 DUI 체포 건수 54% 급증 한인 집중 거주지인 귀넷 카운티에서 시속 100마일에 가까운 속도로 질주하던 만취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경찰에…

커밍시 야외 쇼핑몰서 미성년 상대 성매매 요구 귀넷 카운티 한 남성이 10대 소녀들에게 성관계를 위해 담배를 제안했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6일 WSB-TV에 따르면 둘루스 거주자 도미닉 존 밴웨그너는 지난 9일…

총기로 직원 위협하는 범인 향해 손님 3명 각자 총기 꺼내들어 구경꾼들을 의아하게 만들만한 강도 미수 사건이 조지아주 엘리제이 한 상점에서 벌어졌다. 폭스5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숀 서튼과 부인 멜로디 서튼은…

기밀문서 유출 논란 속 애틀랜타 방문…”민주주의와 독재 사이 선택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애틀랜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을 앞두고 애틀랜타를 찾은 조 바이든…

14일 오전 11시 30분경 둘루스 애보츠 포인트 드라이브 인근 애보츠 브릿지 로드 선상서 충돌 사고로 차량 한 대가 전복됐다. 둘루스 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티켓을 받았으며…

테네시 공장서 기자 간담회…”가전이 나아가야 할 궁극적 지점은 스마트홈”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가 미국 테네시 공장이 한국 기업이 해외에 세운 공장 가운데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