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밀집 오피스 단지서 화재
서밋 리지 파크 전기배선함 모두 불타 인명피해 없어…경찰 “방화 여부 수사” 한인 비즈니스와 전문직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둘루스 서밋 리지 파크(3296 Summit Ridge Pkwy)에서 29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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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리지 파크 전기배선함 모두 불타 인명피해 없어…경찰 “방화 여부 수사” 한인 비즈니스와 전문직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둘루스 서밋 리지 파크(3296 Summit Ridge Pkwy)에서 29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국제선 E, F 터미널에 23개 유닛…샤워도 가능 시간당 42달러, 1박은 155달러…샤워는 20달러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인터내셔널 터미널에 샤워시설을 갖춘 미니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공항측은 29일 “인터내셔널 콩코스 E와 F…
교장 포함 교직원 9명 해고…교사만 6명 연루 학생 76명은 지난 20일 재시험 실시 조지아주 학력평가 시험인 마일스톤 테스트에서 학생들에게 수학공식 노트를 나눠줘 시험부정 논란을 일으켰던 귀넷카운티 그레이스 스넬 중학교(관련기사)에…
29일 공식 발표…선트러스트 파크서 여름 야구 축제 개최 2021년 메이저리그 야구(MLB) 올스타 게임이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9일 마리에타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장인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이저리그…
총영사관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행사 한인교회에선 영화 ‘1919 유관순’ 상영회 3.1절도 한참 지난 5월 31일 애틀랜타에서 2개의 3.1운동 관련 행사가 동시에 열려 한인들을 의아하게 하고 있다. 우선 약 2달전부터 예고된…
서랜도스 COO “낙태금지법, 여성 권리 훼손” 세계 1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최근 ‘낙태금지법’ 논란을 빚은 미국 조지아주에 경고장을 날렸다. ‘낙태금지법을 시행할 경우 투자를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예매체…
80개 도네이션 받아 지역 방범에 사용 귀넷카운티가 감시카메라가 달린 무선 도어벨인 ‘링(Ring)’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지급해 방범활동에 사용한다. 귀넷경찰은 ‘링’ 제조업체로부터 1만5920달러에 상당하는 링 도어벨 카메라 80개를 도네이션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조지아 한인 인구 총조사 위원회 발족식 10년만에 실시되는 내년도 연방정부 센서스를 앞두고 한인들의 조사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AAAJ(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 애틀랜타지부와 애틀랜타한인회 등이 참가하는 ‘2019조지아 한인 인구…
에덴스 청소년 2명 훔친 차로 경찰추격 피하려다 대형 사고 조지아주 에덴스의 한 칙필레 매장에 자동차가 뛰어들어 매장이 크게 부서졌다. 다행히 사고는 새벽 시간에 발생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에덴스…
모금 캠페인 위해 출마선언후 첫 방문 유력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6월5일 애틀랜타를 찾아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출마선언후 처음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바이든 후보는 이미 맥스 클리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