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아시안 공로인정 결의안 통과
샘 박 의원 등 공동 발의…30일 기념 행사 가져 조지아주 하원이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 30일 아시아 태평양계의 미국 역사에 대한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결의안인 HR 842를 통과시켰다. 이…
atlanta local news
샘 박 의원 등 공동 발의…30일 기념 행사 가져 조지아주 하원이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 30일 아시아 태평양계의 미국 역사에 대한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결의안인 HR 842를 통과시켰다. 이…
6월2일부터 ‘레드 스내퍼’ 낚시 가능 오렌지 비치에 강태공 대거 몰릴 듯 앨라배마주 낚시꾼들이 기다려온 참돔(Red Snapper) 시즌이 1일 시작된다. 앨라배마주 자연보호국은 2일부터 시작되는 시즌을 앞두고 여러 규제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레드…
센서스국 2018년 귀넷카운티 도시인구 발표 피치트리 코너스 최다, 레스트 해븐은 64명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해 7월1일 기준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카운티로 성장하고 있는 귀넷의 각 도시 인구추정치를 발표했다. 귀넷카운티의 총 인구는…
정지신호없는 신개념 인터섹션 등 설치 고려 3일 베스트 프렌드 공원서 주민 공청회 개최 귀넷카운티 노크로스시의 지미카터 불러바드와 뷰포드 하이웨이 교차로 개선책 마련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조지아 한인 상공희의소 14대 회장을 역임한 유준식 씨의 부인 유(조)용순 씨가 지난 27일 오후 5시55분 노환으로 피드몬트 병원에 입원 중 소천했다. 입관예배는 30일 저녁 6시에 입관예배가 리 장의사에서 열리며 31일…
서밋 리지 파크 전기배선함 모두 불타 인명피해 없어…경찰 “방화 여부 수사” 한인 비즈니스와 전문직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둘루스 서밋 리지 파크(3296 Summit Ridge Pkwy)에서 29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국제선 E, F 터미널에 23개 유닛…샤워도 가능 시간당 42달러, 1박은 155달러…샤워는 20달러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인터내셔널 터미널에 샤워시설을 갖춘 미니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공항측은 29일 “인터내셔널 콩코스 E와 F…
교장 포함 교직원 9명 해고…교사만 6명 연루 학생 76명은 지난 20일 재시험 실시 조지아주 학력평가 시험인 마일스톤 테스트에서 학생들에게 수학공식 노트를 나눠줘 시험부정 논란을 일으켰던 귀넷카운티 그레이스 스넬 중학교(관련기사)에…
29일 공식 발표…선트러스트 파크서 여름 야구 축제 개최 2021년 메이저리그 야구(MLB) 올스타 게임이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9일 마리에타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장인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이저리그…
총영사관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행사 한인교회에선 영화 ‘1919 유관순’ 상영회 3.1절도 한참 지난 5월 31일 애틀랜타에서 2개의 3.1운동 관련 행사가 동시에 열려 한인들을 의아하게 하고 있다. 우선 약 2달전부터 예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