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연의 미국정치 이야기 11]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 지는 이유
지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자 선거 전문가 가운데 일부는 “앞으로 공화당이 정권을 잡기 힘들겠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상상하기 힘들었던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의 힘에 놀랐고, 무엇보다 곧 백인들이 마이너리티가 된다는 인구…
지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자 선거 전문가 가운데 일부는 “앞으로 공화당이 정권을 잡기 힘들겠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상상하기 힘들었던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의 힘에 놀랐고, 무엇보다 곧 백인들이 마이너리티가 된다는 인구…
FTC “개인정보 유출혐의 벌금 합의안 승인” 역대 최대 징계…1분기 순익도 51% 감소해 당국이 최대 87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휩싸인 페이스북에 50억달러(약 5조 8950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미 당국이 정보기술(IT)에 부과한…
우드헤이븐 로드, 평균 407만달러로 1위 홈스닷컴 선정…톱5 대부분 벅헤드 위치 애틀랜타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거리는 어느 곳일까? 주택리스팅 사이트인 홈스닷컴(homes.com)은 최근 미국 15대 도시의 거리별 주택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증거인멸위해 고층콘도서 필로폰 5kg 내던져 경찰들 인근 거리서 모두 수거…현금도 압수 마약 밀매 용의자가 애틀랜타의 한 고층 콘도에서 25만달러 상당의 필로폰을 창문에 내던져 마약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귀넷 52명 부족, 애틀랜타시 보너스까지 내걸어 특수교육 학생들 피해…구조적 해결책 없어 심각 한인타운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육청들이 특수교사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귀넷카운티의 경우 현재 19명의 인턴 특수교사를…
지난 1일부터 운전중 문자금지 법안 실시 조지아 법률보다는 완화…전화통화 가능 플로리다주 전역에서 지난 1일부터 “운전중 문자 금지” 법안이 발효되면서 플로리다 주민들은 물론 관광을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법안에…
워싱턴주 지진에 대한 공포 더욱 커져 워싱턴주에서도 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서부시간) 시애틀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51분께 먼로에서 북서쪽으로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진도 4.6의…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 류현진 부부는…
지난 11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린 ‘2019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명’ 시상식 갈라(gala)행사가 짙은 감동과 수많은 화제를 전하고 막을 내렸다.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닉 마시노 신임 귀넷상의 회장 10월말 방한 ‘한국통’ 정평…취임후 첫 방문국가로 선택 지난 1일 취임한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Gwinnett Chamber of Commerce, 사진) 회장이 취임후 첫 해외방문지로 역시 한국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