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은 업무보고만

한국 국회 외통위 미주 지역 재외공관 국정감사 3~15일 주미대사관, 뉴욕-시애틀-SF영사관 대상   주미 재외공관에 대한 한국 국회의 국정감사가 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는 올해 국정감사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국정감사반은 애틀랜타를 방문해…

스쿨버스 들이받고, 차 놔두고 도주

메트로 애틀랜타서 황당한 사고…다행히 사상자 없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한 운전자가 스쿨버스를 들이받은 뒤 자신의 차량을 놔두고 달아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일 오전 6시30분경 커밍시에서 수마일 떨어진 GA369…

한인학생 다수 재학 고교서 총기 발견

피치트리릿지고교 17세 학생 체포 액상 전자담배 수색하다 총기 나와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고교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하고 학교에 등교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일 이 학교 재학생 케빈…

잭슨빌한인회, 창원시 초청 ‘한국의 밤’ 연다

허성무 창원시장 참석…주류 인사들도 한자리 1983년 자매결연…창원시립무용단 공연 가져   플로리다 잭슨빌한인회(김영출 회장)가 오는 11월9일(토) 오후 6시 트리니티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대규모 ‘한국의 밤(Korean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잭슨빌과…

“플로리다에 총영사관 출장소 설립 추진”

마이애미 민주평통 장익군 회장, 강지니 간사 제19기 출범식 참석 장 회장 “현재 국회에 예산책정 요청 등 물밑작업…서명운동 실시”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장익군 회장과 강지니 간사가 9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대통령 직속…

[속보] 조지아 ‘심장박동법’ 위헌 판결

연방 조지아 북부지법,  낙태금지법안 “STOP”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낙태 금지법안인 조지아주의 이른바 ‘Heartbeat'(심작박동) 법안에 대해 연방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연방 조지아 북부지법 스티브 C. 존스 판사는 1일 오는 1월1일부터 발효될…

귀넷 도서관서 ‘한글날’ 축하 이벤트

한인차세대 단체 KAC, 9일 노크로스 도서관서 제573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인 차세대 단체인 KAC 메트로 애틀랜타지회(회장 엄윤경)가 9일 노크로스 귀넷카운티 공립도서관에서 행사를 마련한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는 무료이며 한글에 관심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