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 3일 새벽에 종료
일요일 새벽 2시를 1시로 바꿔야 한국과 시차 14시간으로 늘어나 흔히 ‘서머타임’이라고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DST)가 오는 3일(일) 새벽 2시에 종료된다. 이에 따라 이날 잠들기 전에 시계바늘을 1시간 뒤로 조정해야…
일요일 새벽 2시를 1시로 바꿔야 한국과 시차 14시간으로 늘어나 흔히 ‘서머타임’이라고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DST)가 오는 3일(일) 새벽 2시에 종료된다. 이에 따라 이날 잠들기 전에 시계바늘을 1시간 뒤로 조정해야…
감동의 다큐멘터리 ‘헤로니모’ 동남부 시사회 개최 한인 관객 300명 함께 감동 나눠…후원금도 모금 한인 차세대 전후석 변호사의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Heronimo)”의 미주 동남부 첫 시사회가 지난 27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그릴에서…
‘K-클래식 콘서트’서 지역 음악인들 감동의 무대 선사 프라미스원 뱅크-미주한인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열려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제이크 박)와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공동 주최한 한국 가곡 탄생 99주년 기념 ‘K-클래식 콘서트’가 지난 27일 오후7시 둘루스…
원로회 비상대책위 총회에 한인 150명 참석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공식지지…정상화 첫발 제25대 한인회장 선거 결과를 놓고 내홍을 겪던 몽고메리한인회가 지난 26일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전 한인회장들과 지역사회 원로들로 구성된…
최대 차세대단체 조지아텍 호텔서 컨퍼런스 25일 저녁 다운타운서 환영행사…27일 폐막 미국 최대의 한인 차세대단체인 ‘한미연합회(KAC)’ 전국총회(National Conference)가 25일 저녁 6시30분 화려한 막을 올렸다. KAC 전국총회를 주최하는 애틀랜타지회(회장 엄윤경)는 이날 애틀랜타…
박선근 회장 등 애틀랜타 한인들 후원행사 총 2만4400불 모금…”내년 선거서 꼭 승리” 애틀랜타 한인들이 지난 25일 영 김(56·공화·가주 39지구) 연방하원 후보를 위한 후원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한인 차세대…
니치닷컴, 애틀랜타 웨스트민스터 스쿨 선정 조지아주 최고의 사립학교는 어디일까? 재정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com)에 따르면 애틀랜타 대표 부촌인 웨스트 페이시스 페리 로드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스쿨(Westminster Schools)이 최고의 사립학교로 조사됐다. 니치닷컴은 SAT/ACT 점수,…
주의사당에 전시된 작품, 고 정호은 화백이 그려 전쟁 고아, 독학으로 배운 그림통해 외로움 이겨 핍스 플라자서 갤러리 운영…유명인사들이 단골 이민 50주년을 지난 미주에서 3번째로 큰 규모로 성장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제30대 회장 단독출마…2021년까지 임기 제30대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회장에 나상호 현 회장의 유임이 확정됐다.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7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나상호 현 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했다. 나상호…
에덴스서 또 경찰 공격사건…바디캠에 현장 생생히 녹화 지난 7월 1일 한인 23세 청년이 경찰에 칼을 들고 달려들다 총에 맞아 숨졌던 조지아주 에덴스에서 이번에는 여성이 비슷한 사고를 당했다. 에덴스 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