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QT 주유소에 주차했다가 ‘큰일날 뻔’

노크로스 한인회관 인근서 ‘아찔한’ 사고 발생 대형 트레일러 회전하다 전복, 차량 10대 완파 신문용지 5500파운드 수송중 사고 …1명 부상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귀넷카운티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 인근에 위치한 QT(QuikTrip) 주유소에 진입하다…

“재외선거 투표소, 어번에 설치 검토”

몽고메리서 이전될 수도…총영사관 “아직 결정된 것 없어” 어번-오펠라이카한인회관서 오는 15~16일 순회영사 실시   지난 제19대 대선까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 설치됐던 앨라배마주 재외선거 투표소가 이번 제21대 총선에서는 어번-오펠라이카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이종걸 기소

한국당 27·민주당 10…당직자·보좌진 등 포함 기소유예 88명·문희상등 17명은 무혐의 결론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미국 올해 약값 평균 5% 오른다

주요 제약사, 의약품 250여개 가격 무더기로 올려 화이자, GSK,사노피, BMS, 길리어드 등 인상단행   미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새해를 기해 의약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로 무려 200여개가 넘는 의약품 가격이…

여판사 2명 조지아서 연이어 ‘참변’

귀넷치안법원 에밀리 파월 판사 뺑소니차에 치어 숨져 플로리다 여판사는 조지아주 별장서 욕조에 빠져 사망 귀넷카운티 치안판사(Magistrate Judge)인 에밀리 파월 판사가 지난 20일 뷰포드시의 한 교차로에서 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문대통령, 오늘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요청했으나 불발 2일 0시부터 장관 임기 시작……검찰 개혁 다시 고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1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Photo News] 스톤마운틴서 희망의 새해 맞이

힌인 300명 1일 새벽 정상에 올라 일출 지켜봐 사물놀이 공연도…한인사회의 평안 함께 기원 애틀랜타 한인 300여명이 지난 1일 새벽 애틀랜타의 상징인 스톤마운틴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2020년 새해 첫 해를 함께…

큰 교회도, 작은 교회도 “새해 첫날을 하나님께…”

애틀랜타 한인교계 1일 새벽 송구영신 예배 거행 연합장로교회 1200명 한자리…새벽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2020년 새해 새벽을 예배로 열었다. 둘루스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31일 밤 오후 10시30분 송구영신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애틀랜타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전국 4위

S&P 케이스 실러 지수, 2019년 통계 발표 1년간 4.2% 올라…피닉스, 탬파, 샬럿 이어 애틀랜타 메트로가 지난해 전국에서 4번째로 집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발표된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지수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