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자, 만나도 되나요?”
한국 확진 급증에 애틀랜타 한인들도 걱정 성 김대건 성당 “2주 정도 출입자제” 요청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 방문자들을 놓고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둘루스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한국 확진 급증에 애틀랜타 한인들도 걱정 성 김대건 성당 “2주 정도 출입자제” 요청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 방문자들을 놓고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둘루스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 지난 22일 공식 출범식 빅 레이놀즈 GBI 국장 기조연설, “최대한 협력” 약속 사법 집행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된 미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가 오는 22일 공식…
“영혼과 힘 털어 넣었다…무게 중심 잡게 된 7년의 시간”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림자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신념을 담은 새로운 앨범 ‘7’을 내놨다. 휘청이고 방황하던 순간을…
제20대 최시영 회장 공식취임 앨라배마주 버밍햄 한인회가 23일 오후 5시30분 베세머시 에인절스 베뉴에서 ‘2020년 신년회 큰 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해 잔치와 함께 한인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2단계 여행경보는 ”여행 재고’ 전 단계 외교부 “한국인 미국 입국에 영향없어” 국무부 “한국 여행시 환자접촉 피하라” 미국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상향했다. ‘강화된…
제11대 애틀랜타 향우회 박병관 회장 취임식 개최 미주동남부 애틀랜타 호남향우회가 23일 오후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제11대 박병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선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석환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국민의례와…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조지아 베리칼리지에 20만불 이상 쾌척 한국전 참전영웅 ‘레이먼드 데이비스 장학금’ 명명해 감동 ‘두배’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조지아주 베리칼리지에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베리칼리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950년대 초반 한반도에서…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I-985서…본인도 사망 23일 새벽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미드웨이시 I-985 고속도로 북쪽 방향 레인에서 역주행 차량이 사고를 일으켜 모두 6명이 사망했다. 리버티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2시경 I-985…
15개국 입국금지-제한…검역 절차도 까다로워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지이자 중심지였던 중국의 사망자-확진자 증가세가 누그러진 반면 한국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시노포비아'(Sinophobia, 중국 공포증)에 이어 ‘코리아포비아'(Koreaphobia, 한국 공포증)가 나타나고 있다. ◇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제한 공식 발효 신청인 건강보험 여부, 소득액까지 참고 4인가족 기준 연수입 6만불 넘어야 ‘안심’ 2월 24일(월)부터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 공적부조(public charge)를 받은 이민자들의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