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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환자 1000명 돌파

10일밤 현재 1025명…사망도 31명으로 늘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 통계에 따르면 10일밤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각 주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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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 격리시설에 첫 환자 수용

체로키카운티 양성반응자…와플하우스 직원인 듯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0일 밤 “주정부의 특별 격리시설로 지정된 하드 레이버 크릭 주립공원에 첫 환자가 수용됐다”고 발표했다. 주지사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체로키카운티 주민이며 입원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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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카운티 양성반응 6명…22명으로 늘어

확진자 여전히 6명…양성반응 16명으로 증가 조지아주 보건부는 10일 밤 양성반응이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6명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양성반응은 캅카운티에서 3명이 늘어났고 풀턴카운티와 플로리다와 읹접한 남부 조지아 찰튼카운티에서 각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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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직원 코로나19 양성반응

체로키카운티 캔턴시…지난 1일부터 격리 메트로 애틀랜타 와플하우스 식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비상이 걸렸다. 와플하우스 본사는 10일 “체로키카운티 캔턴 소재 매장 직원이 양성반응을 보여 지난 1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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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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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한국 선홍식품 제품 리스테리아 리콜 2명은 유산…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 유통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한국산 팽이버섯(Enoki Mushroom)을 긴급 리콜했다. <리콜 정보 링크> FDA는 10일 “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입원한 리스테리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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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이탈리아 다음은 미국?

늦은 초기 대응-병원 과부하 이탈리아와 닮은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이탈리아 다음에 이 바이러스의 희생양이 미국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 미국도 초기 대응이 늦은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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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카운티 학교 11일 하루 더 휴교

코로나19 확진 교사 근무학교는 18, 23일 수업재개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11일에도 관내 전체 학교에 대해 휴교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10일 오후 5시30분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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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교회 집단 감염우려

예배 참석 교인 수백명 역학조사 실시 목사, 오르간 연주자, 신도 등 3명 확진 미국 수도 워싱턴DC 소재 한 대형 교회의 목사와 오르간 연주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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