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예약 2시간30분 만에 종료…”코로나19 사태 후 일상 복귀” 기대감 기본요금 7만불, 최고 20만불…마이애미 출발 132일 31개국 방문 2024년 미국발 세계 일주 크루즈 여행 편이 예약 시작 3시간도 안 돼 매진됐다.…

‘크루즈선 운항재개’ 갈등에서 연방정부 손 들어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바이러스의 인큐베이터이자 대규모 창궐의 불쏘시개라는 오명을 쓴 크루즈선. 사진은 운항재개에 들어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박들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희생자 유족과 구조대원 대상 임무 “위로견 만나 슬픔에서 빠져나왔다” ‘위로견’의 활약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파견된 골든 리트리버. [루터회 채리티 트위터 캡처] 마이애미 아파트 참사 현장에 ‘위로견'(comfort…

7일 자정부터 복구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일 다해” ‘팬케이크 붕괴’에 결국 생존자 없을 듯…가족들도 지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인근 성당에 마련된 추모 벽에 7일 한…

사망자 4∼92세, 실종자 117명…사고 12일째 생존자 구조소식 아직 없어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붕괴 참사를 빚은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아파트가 완전히 철거된 뒤 시신 4구가…

열대성 폭풍 상륙에 쿠바서 18만명 대피…곧 플로리다 키스 접근 [AFP/RAMMB·NOAA·NESDIS=연합뉴스] 엘사 위성사진 열대성 폭풍 ‘엘사’가 4일 밤 쿠바 남부 해안에 상륙해 비를 뿌리며 쿠바 중부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