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동영상] “오해와 이해”
주일예배 “오해와 이해” (여호수아 22:16-27)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2021.06.27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영유아부 부터 시니어 사역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세대간격을 뛰어넘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성경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삼대가 함께…
주일예배 “오해와 이해” (여호수아 22:16-27)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2021.06.27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영유아부 부터 시니어 사역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세대간격을 뛰어넘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성경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삼대가 함께…
캠페인 과정서 “지원 않으면 계약취소” 압력 의혹 실제 취소했다 피소…재판 앞두고 ‘영업재개’ 허가 GBI ‘업무상 강요’ 혐의는 계속 수사…기소될 수도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사상 첫 흑인 셰리프인 키보…
애틀랜타 300명, 시애틀 350명 신청…SF는 1시간만에 400명 몰려 뉴욕은 1000건 넘어서…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매일 대책회의 열어 한국 정부의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신청서 접수가 시작된 28일 미국 각 재외공관에는…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홍보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전문의가 참여하는 24시간 응급의료 전화통역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해외환자 이송·보호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8일 한국 정부의 ‘…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미주 공관, 이메일로 처리 필요 서류 스캔받아 PDF 파일 하나로 만들어야 한국 정부가 7월 1일 실시하는 해외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앞두고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조지아주 20대 백인 부보안관, 불법무기 혐의 유죄 인정 해병대 출신의 조지아주 20대 백인 경찰관이 극우 인종주의 테러를 모의하다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AJC에 따르면 연방 수사국(FBI)은 “조지아주 윌킨스 카운티…
더그 쉽맨 시의회 의장 후보 한인 미디어 기자회견 우드러프-인권박물관 CEO 역임…아내는 아시아계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에 도전하는 더그 쉽맨 (Doug Shipman) 후보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줌으로 한인 미디어와 기자회견을…
27일 새벽 규모 2.3 발생…USGS “얕은 지진” 27일 새벽 1시30분경 조지아주 중부 메이컨시 인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메이컨시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7k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소규모…
조지아주, 미국 최초로 한국전-베트남전 참전 한인 인정 MBC “한국 국민권익위, 수개월간 병적기록 찾아내 전달” 한국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지아주 한인 참전용사들의 병적기록을 수개월간 찾아내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MBC 뉴스는 27일 조지아주…
미주총연과 분규 중인 ‘미주한인회장협회’ 애틀랜타 모여 “미주총연과 합칠 생각 없다…동포재단이 원하니 모인 것”‘ “가칭 한국재외동포당 창당해 한국정치 참여 추진” 발표 최병일 동남부연합회장이 초청…한인회관에 모여 ‘눈총’ 미주한인회장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폴송)가 26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