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블리 공항에 경비행기 추락…4명 사망
조지아 2위 규모 디캡-피치트리 공항서 이륙 직후 참사 지난 8일 오후 1시10분경 메트로 애틀랜타 디캡카운티 챔블리시의 디캡-피치트리 공항에 경비행기인 세스나 210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 전원이 사망했다. 디캡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해당…
조지아 2위 규모 디캡-피치트리 공항서 이륙 직후 참사 지난 8일 오후 1시10분경 메트로 애틀랜타 디캡카운티 챔블리시의 디캡-피치트리 공항에 경비행기인 세스나 210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 전원이 사망했다. 디캡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해당…
8일 새벽 뷰포드 ‘파마 태번’서…1명 다리에 총상 지난 8일 새벽 귀넷카운티 뷰포드시 몰 오브 조지아 쇼핑몰 인근 뷰포드 드라이브 선상에 위치한 ‘파마 태번'(Parma Tavern) 식당 앞에서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메트로 애틀랜타 캅카운티서…어린이 포함 6명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캅카운티에서 발생한 역주행 충돌사고의 용의자가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8일 WSB-TV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경 캅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하이웨이 동쪽…
추운 계절 다가오지만 “지난 겨울 같은 재앙적 확산은 피할 것” 관측 응급실 밖 구급차에서 긴급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재확산이 진정되면서…
행사 참가한 한국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호소문 발표 “약속했던 식사-차량 전혀 지키지않아…호텔비까지 부담” 지난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주최한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한국 시니어 모델들이 김윤철 회장과 한인회의 약속 위반과 허위 주장에 대한 호소문을 7일…
어린이 2명, 전 애인 등 겨냥해 방화후 도주 이마에 ‘악마’ 문신….다행히 사상자는 없어 조지아주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자신의 자녀를 집 안에 둔 채 집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아버지가 열흘 만에 체포됐다.…
권기호 자문위원장 “이홍기 상의 회장에 양보…등록할 것” 이홍기 회장 측 “마감일(8일)까지 등록안해”…이유 미공개 차기인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느 후보도 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져 한인회가…
오는 10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접수 유효한 여권 번호, 본인 명의 이메일 필수 H마트-메가마트 주말 오프라인 등록 실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를 앞두고 재외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트럼프, 부정대선 주장 동조않자 해임 의사…부장관이 나서 사직 권고 지난 1월 돌연 사임한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한국계 첫 연방지검장이 지난 1월 돌연 사임했던 배경에는 도널드…
애틀랜타 주택가서 대낮 납치극…용의자 2명 수배 지난 4일 낮 12시경 애틀랜타시 화이트푸어드 애비뉴의 엣지우드 단지내 주택에서 공사를 하던 핸디맨이 괴한 2명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자신의 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