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한인 여성골퍼 제니 배 ‘마스터스’ 간다
아마추어 최고 권위 ‘어거스타 전국 여자대회’ 초청받아 전국서 72명만 출전, 조지아에선 유일 …미국 랭킹 13위 조지아대학교(UGA) 여자골프팀의 주축 멤버인 한인 제니 배(한국명 배제희)가 미국 최고의 여자 아마추어 대회인 ‘어거스타 전국…
아마추어 최고 권위 ‘어거스타 전국 여자대회’ 초청받아 전국서 72명만 출전, 조지아에선 유일 …미국 랭킹 13위 조지아대학교(UGA) 여자골프팀의 주축 멤버인 한인 제니 배(한국명 배제희)가 미국 최고의 여자 아마추어 대회인 ‘어거스타 전국…
보건복지부서 파견…행시 46회 출신 부이사관 대한민국 역사상 전세계 재외공관에 최초로 파견되는 보건담당 영사가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부임했다. ▶본보 단독기사 링크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소속의 최종희 보건영사(48)가 29일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정고시 46회…
공식주소 애틀랜타시 경계내 2만~3만 Sq.Ft. 오피스 벅헤드, 노스드루이드 힐스, 샌디 스프링스 등 거론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개관 46년만에 단독 건물로 이전한다는 소식(본보 단독기사 링크)이 전해지자 새로운 청사가 들어설 입지에 대한 관심이…
버지니아서 범행 후 애틀랜타로 도주한 듯 지난달 버지니아주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본보 기사 링크)에 4만달러의 현상금이 책정됐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5일 피스카타웨이 공원에서 숨진 채…
캅카운티 30대 여성, 아이들 앞에서 이유도 없이 체포 남성 무장강도 용의자로 오인…경찰 “범행 차량과 비슷” 메트로 애틀랜타의 30대 어머니가 남성 용의자가 저지른 무장강도 범인으로 오인돼 두 아이 앞에서 체포되는 어이없은…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기존 X레이서 CT로 교체 올해 10월 공사 시작…향후 2년 간 검색 지연 예상 올해 10월부터 애틀랜타 공항의 항공기 탑승을 위해서는 기존보다 조금 일찍 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커머스 공장 채용인원 3천명으로 늘려 2일 개스 사우스, 9일 소네스타 호텔서 잡페어 조지아주 커머스에 위치한 SK배터리 아메리카 공장이 전체 채용인원을 기존 2600명에서 3000명으로 15% 늘리기로 결정하고 대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전 결정 두손들어 환영…총영사관 존재 이유 회복” 타주 거주자도 “애틀랜타 한인타운 방문 잦아 편리해”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개관 46년만에 단독 건물을 마련해 애틀랜타 한인타운과 가까운 곳으로 이전한다는 소식(본보 단독기사 링크)에 지역…
켈리 최 리얼티의 켈리 최 대표의 모친인 김길례 여사가 지난 26일 소천했다. 향년 92세. 장례예배는 오는 30일(수) 오후 8시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입관예배는 3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장례식장 주소=5051…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위치한 유명 멕시칸 식당이 쓰레기통에 토르티야 칩을 보관하는 장면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망신을 사고 있다. 지역 인터넷 매체 애틀랜타 언센서드(ATL Uncensored)는 26일 독자가 제보한 동영상을 소개하고 “이래도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