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번호판 안 보여도 벌금 냅니다”
둘루스 경찰 홍보 나서…커버 등 씌우면 172불 범칙금 둘루스 경찰은 14일 “차량 번호판을 틴트 커버(Tinted cover) 등으로 가려 보이지 않게 할 경우 교통법 위반이 돼 범칙금을 부과받게 된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둘루스 경찰 홍보 나서…커버 등 씌우면 172불 범칙금 둘루스 경찰은 14일 “차량 번호판을 틴트 커버(Tinted cover) 등으로 가려 보이지 않게 할 경우 교통법 위반이 돼 범칙금을 부과받게 된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이상연의 짧은 생각] 온라인 미디어 접속자 파악에 필수…방문, 페이지뷰 등 개념도 알아야 애틀랜타는 물론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희귀했던 온라인 미디어를 시작하면서 홈페이지 구조와 서버업체 소통, 뉴스레터 발송, 독자 관리 등의 모든…
조지아주 메이컨서, 땅에 매장…경찰 수사 나서 조지아주 메이컨의 한 버거킹 매장 뒤편에서 머리가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WSB-TV에 따르면 빕카운티 경찰은 로마이저 드라이브의 버거킹 매장에서 머리가 없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일사병 주의해야 애틀랜타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최고기온이 화씨 95도에 이르면서 지난해 7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14일에도 90도대 중반을…
‘1.6 의회 폭동’ 청문회서 사직 배경됐던 ‘부정선거 수사’ 설명 연방 하원 특위가 1·6 의사당 폭동 사태진상규명을 위해 13일 개최한 2차 청문회에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검사장을 지냈던 박병진 전 지검장이 증인으로…
SNS 레딧 ‘최악의 직장 폭로’ 포스팅에 올라와 “우리 회사는 1분 지각하면 10분을 더 일해야 합니다” 12일 소셜미디어(SNS) 레딧의 인기 코너인 ‘최악의 직장을 말하라’는 포스팅에 올라온 사진 1장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13일 체감기온 화씨 100도…습도 높아 ‘후덥지근’ 조지아주의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은 13일 “애틀랜타 오후 기온이 최대 화씨 94도까지 올라 1958년 세워진 기록인 98도에…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세미나 개최 구민정 변호사, 비즈니스 내 사고 대처법 안내 “운영 중인 비즈니스 매장에서 고객이 부상을 당했을 때 현금으로 보상을 제안해도 될까요””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솔로-스몰펌위원회(공동위원장 임태형 구민정 정준)는…
어거스타 2위, 랄리 3위 차지…다양한 시도 속 홍보 부족 아쉬움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3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미 동남부 19개 지역 한인회에서 805명의 선수가 참가한 열린 이번…
게인스빌 45세 여성, 82세 약혼자 살인 혐의 체포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이 82세의 약혼자를 살해한 뒤 2달간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홀카운티 경찰은 타비타 젤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