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타겟 매장서 총격…2명 부상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서…쇼핑객들 ‘공포’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경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와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2명의…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서…쇼핑객들 ‘공포’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경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와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2명의…
디캡카운티 클락스턴서, 3명은 중상…..무장 용의자 수배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경 디캡카운티 클락스턴의 한 콘도미니엄 단지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디캡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올드 햄턴 드라이브에…
알츠하이머협회, 둘루스서 한인 대상 교육 첫 실시 치매 등 노인성 뇌질환을 연구하는 알츠하이머협회가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알츠하이머협회 조지아 챕터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인…
인근 드루이드힐스 고교서 싸움 도중 총기 꺼내 에모리대 캠퍼스로 도주했다 체포…총기도 회수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경 애틀랜타 드루이드 힐스 고교에서 9학년 학생 2명이 싸움을 벌이다 한 학생이 총기를 꺼내…
티파니 포터, 2년전 카운티 최초 흑인 커미셔너 당선 유방암 투병 위해 휴직…GSU, 에모리대 로스쿨 졸업 귀넷카운티의 세무 업무를 총괄하는 티파니 포터 택스 커미셔너가 지난 5일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3세. 카운티…
로저스 브릿지 로드서…동승 친구 2명은 중상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존스크릭 노스뷰고교의 17세 남학생이 충돌 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존스크릭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경 로저스 브릿지…
축하카드, 액자, 파티용품, 피크닉용품 등 추천 미국인 60% 이용…배터리, 뷰티제품은 피해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달러트리와 달러제너럴 등 달러 스토어를 찾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60%가 지난 12개월간…
낙태권보장 추세에서 후퇴 예고…절반 넘는 주, 낙태 금지할 듯 26개주 입법했거나 준비…”중동보다 더 엄격한 규제 생길 수도” 낙태권 보장 판례 재확인에 환호하는 사람들 1973년 낙태권 보장 대법원판결 끌어낸 원고(왼쪽)가 1989년…
조지아아시안타임스,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얀례행사 김정하 CPACS 대표, 수 조 풀턴카운티 검사 등 포함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이 ‘올해의 조지아 아시아계 인물 25인’에 선정됐다. 조지아아시안타임스는 매년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900개 서비스 항목 평가 최고 스파, ‘스파 앳 씨아일랜드’ 유일하게 선정 올해 전세계 최고 호텔로 조지아주 호텔 7곳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전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900개 서비스 항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