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애틀랜타 일가족 살해범은 아들
37세 용의자 어머니와 계부, 사촌형 머리에 총쏴 지난 21일 메트로 애틀랜타 캅카운티 오스텔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본보 기사 링크)한 범인이 37세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3일 캅카운티 경찰이 마커스…
37세 용의자 어머니와 계부, 사촌형 머리에 총쏴 지난 21일 메트로 애틀랜타 캅카운티 오스텔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본보 기사 링크)한 범인이 37세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3일 캅카운티 경찰이 마커스…
‘찜통차 살인’ 무죄 해리스 전 부인 판결 후 인터뷰 재판 초기부터 해리스 옹호…”그와 가족에 잘된 일” 지난 2014년 6월 22개월 된 아들 쿠퍼군을 뜨거운 ‘찜통차’안에 7시간 방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연예인, 부유층 대상…연회비 내면 별도 보안-수속 제공 조지아 영화산업 발달로 LA 국제공항 이어 2번째 운영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유명 연예인과 부유층 등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터미널이 설치된다. 23일 AJC에 따르면…
풀턴카운티 검찰 요청 응해…내달 녹음된 진술 전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 결과 ‘뒤집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AJC는 긴급…
볼티모어 투자회사, 스넬빌 ‘웹 진’ 새 주인 33만 스퀘어피트 규모…”쇼핑몰 아직 희망” 귀넷카운티의 대형 쇼핑센터인 스넬빌 ‘웹 진(Shoppes at Webb Gin)’이 1억달러 가까운 가격에 매각됐다. 23일 귀넷데일리포스트에 따르면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스와니댐 로드 건널목서…주변 도로 정체 이어져 23일 오후 2시경 스와니 댐로드와 메인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열차 건널목에서 대형 트럭이 열차와 충돌해 주변 교통이 2시간 가까이 마비됐다. 스와니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플로리다 21세, 좋아하는 노래 틀고 목 찔러 살해 아내 욕조서 피흘려 숨질 때까지 손잡고 현장지켜 플로리다의 한 아시아계 남성이 아내를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알타몬티…
전기차 공장 납품 위해 동반 진출…인근에 공장 건설 나서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에 동반 진출하는 협력업체들이 최소한 10억달러의 추가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현대차 협력업체 가운데…
23일 오전 애틀랜타 노스 드루이드힐스 로드서 23일 오전 교통량이 많은 애틀랜타의 노스 드루이드 힐스 로도와 브라이어클리프 로드 교차로에서 약국 체인인 월그린 소속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뷰포드서 반려견 공격…예방주사 꼭 맞혀야 귀넷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너구리가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카운티 동물복지국은 22일 “뷰포드시의 페블브룩 코트와 아덴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21일 너구리가 산책하던 강아지를 공격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