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 국제심포지엄…’애틀랜타 K’ 사례 주목
“팬데믹 시대 왜곡 정보 넘쳐, 옥석 가리는 언론 역할 충실해야” 본보 이상연 대표 “위기 상황이 오히려 동포언론 경쟁력 강화”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정보왜곡과 재외동포 언론의…
“팬데믹 시대 왜곡 정보 넘쳐, 옥석 가리는 언론 역할 충실해야” 본보 이상연 대표 “위기 상황이 오히려 동포언론 경쟁력 강화”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정보왜곡과 재외동포 언론의…
조지아주 상원 후보들, 추문과 자질논란에 지지율 답보 지지 후보 없어 중도층은 투표 포기…진영 논리로 기울어 민주 현 의원, 추문 끝에 이혼하고 존재감 없는 의정활동 친트럼프 공화 후보, 낙태 반대하며 여친에겐…
IRS, 과세 구간별 기준금액·표준 공제금액 조정 IRS 소득신고 서류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방 정부가 사회보장연금 인상에 이어 과세 구간별 기준 금액과 공제 금액도 상향키로 했다. 이는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애틀랜타 대학생, 사바나서 운항 마치고 안전착륙…비행기 앞으로 걸어가다 ‘참변’ 경비행기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던 애틀랜타 대학생이 비행기 프로펠러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방 항공청(FAA)와 국립교통위원회(NTB)는 16일밤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불록 카운티 공항에서…
다리 끊어졌는데도 ‘정상’ 표시…차량 강으로 떨어져 노스캐롤라이나 히코리서…매년 ‘내비’ 사고 20만건 노스캐롤라이나의 40대 남성이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GPS)의 안내를 따라 길을 찾다 절벽에서 강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17일 현지 언론에…
세무사(EA) 손주남/SK TAX GROUP “아버지(어머니)가 돌아 가셨는데 상속세를 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비슷한 맥락의 “내가 집 팔았는데 세금 얼마 내나요?” 나 “내가 얼마 버는데 세금 얼마 내야…
비버루인-스티브레이놀즈 구간…다툼 벌이다 충돌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귀넷카운티 비버 루인 로드와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 출구 사이의 I-85 고속도로가 운전 중 벌어진 ‘로드 레이지’ 다툼으로 인한 충돌 사고로 3시간 가량 마비됐다.…
17일 하루 13만3천명 투표…내달 4일까지 계속 지난 17일 시작된 2022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에 첫날 13만3296여명이 참여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조지아주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투표한 유권자는 지난 2018년 조기투표 첫날의…
워싱턴 DC의 국립미국사박물관(NMAH) 2층에는 미국 영부인들을 위한 전시공간인 ‘퍼스트 레이디 갤러리(Frist Ladies Gallery)’가 있습니다. 갤러리 입구의 한 사진이 눈을 사로잡았는데 바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1981년 취임식 당시 퍼레이드 차량 위에서…
15일 경유지서 한인 단체장 등 만나 현안 청취…동포청 의견 들을 듯 한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7박 9일 일정으로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3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경유지인 미국 휴스턴에 들른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