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교회 “서번트 장학금 신청하세요”

8월1~21일 접수… 심사후 9월중 개별 통지 올해로 4회째…교인 아닌 지역 학생들 대상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가 제4회 ‘서번트 장학금(Servant Scholarship)’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회 장학위원회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서번트 스칼라십은 교회의 울타리를…

“밥퍼 본부 증개축에 도움의 손길을…”

미주다일공동체 애틀랜타서 이사간담회 개최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김고운 원장)가 지난 20일 낮 12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이사간담회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을 방문중인 김연수 한국 본부장이 미주다일공동체 신임이사를 임명하고…

다운타운 한인식당, 홈리스 행패에 몸살

동남부외식업협회, 애틀랜타시와 경찰에 협조요청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협회 회원 운영 식당 2곳을 방문해 주변 홈리스들로 인한 피해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애틀랜타 케이샤 랜스 보텀스 시장…

메가마트, 11년만에 미국 2호점 설립

둘루스점 이어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3만 sq.ft. 규모 미국법인 흑자전환, 매출 급증…본격적인 도약 나서 농심가 3남 신동익 부회장 미국 식품점 시장 ‘성공기’ 11년전인 2010년 조지아주 둘루스에 미국 1호점을 설립한 메가마트(회장 신동익)가…

로렌스빌시, 장기투숙 모텔 700만불에 매입

메트로 익스텐디드 스테이…거주자 250명 이사해야 “각종 범죄의 온상…철거후 일대 재개발해 상가 건설”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시정부가 장기투숙 모텔을 사들여 상가로 탈바꿈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1일 AJC에 따르면 로렌스빌 시의회는 뷰포드 드라이브(652…

서부 대형산불 연기, 22일 조지아주 도착

낮시간 북동 지역 덮칠 듯…대기질 저하, 외출 삼가야 뉴욕 대기질 ‘건강위협’…페루 리마, 인도 콜카타 수준 미국 서부 오리건주와 캐나다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가 22일 조지아주까지 영향을 줄…

“연쇄 살인범에 왜 감형 협상 해주나?”

한인 여성 4명 등 8명 살해 용의자 감형 조치에 분노 목소리 추가 수사정보 필요하거나 피해자 및 유족 보호가 협상이유 기소비용도 수백만불대…”풀턴서 재판 가능해 결정” 추정도 지난 3월 16일 애틀랜타 아시안…

4명 머리 쏴 살해했는데 형량 협상 ‘논란’

체로키카운티 검찰,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과 협상한 듯 풀턴카운티 검찰 “이송해 법정 세울 것..사형 구형하겠다” 지난 3월16일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카운티와 풀턴카운티의 3개 아시안 스파에서 한인여성 4명 등 아시안 여성 6명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