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순회영사 재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원거리 민원인들 불편 겪어 내달 25일 플로리다 탬파 시작으로 랄리, 내슈빌 등서 민원처리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약 2년간 중단됐던 관할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오는 4월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원거리 민원인들 불편 겪어 내달 25일 플로리다 탬파 시작으로 랄리, 내슈빌 등서 민원처리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약 2년간 중단됐던 관할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오는 4월 재개한다.…
인천대 박정동 교수, 에덴스서 과속 차량에 치어 사망 아프간 재건단장, 캄보디아 자문관 등 역임한 유명학자 한국의 저명한 경제학 교수가 은퇴 후 여생을 보낼 집을 구하기 위해 조지아주를 방문했다가 과속 차량에…
미국내 접종자는 4월1일부터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한국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에 접종읽 직접 입력해야 한국이 해외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 자가격리 면제를 실시하면서 면제 방법에 대한 관심이…
전문기관 수익성-성장률-안정성 등 8개 항목 평가해 자산 5억~10억불 C-코퍼레이션 은행 545곳 중 최고 지난해 4분기 자산수익률도 미국 한인 은행 중 수위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은행인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전문…
39세 진광윤씨, 둘루스 도서관 앞 철도 건널목서 참변 30대 한인 우버 기사가 둘루스시의 철도 건널목에서 달려오던 열차에 치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30분경 닛산…
애틀랜타 국제공항 콩코스 D-E 복도에 거액 투자해 전시 특정 회사가 독점…일부 시의원 “꼭 필요한가” 의혹 제기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거액을 들여 탑승 콩코스 복도에 미술 작품을 전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일부 애틀랜타…
대법원 판사 만장일치로 선출…후임 넬스 피터슨도 지명 조지아주 대법원의 수장에 마이클 보그스 대법원 판사가 선임됐다. 대법원은 16일 “오는 7월 17일 퇴임하는 데이비드 나미아스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마이클 보그스 판사가 임명됐다”면서 “보그스…
6·25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 일등항해사…흥남서 피란민 1만4천명 싣고 탈출 지난 2019년 애틀랜타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서 기조연설…보훈처 애도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일등항해사로 활약했던 로버트 러니 미 해군 제독이 별세해 황기철…
두 차례 방출 아픔 딛고 NFL 키커 연봉 2위로 올라서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에 사인하는 구영회 [애틀랜타 팰컨스 공식 트위터 캡처] 미국프로풋볼(NFL)에서 활약하는 한인 키커 구영회(28·애틀랜타 팰컨스)가 다년 계약 대박을 터뜨렸다.…
레이스트랙 주유소 점원 강도 살해…총기 궤적수사로 덜미 지난 2021년 3월19일 발생한 주유소 점원 살인사건의 범인이 사건 발생 약 1년 만에 체포됐다. 특히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가 조지아대학교(UGA) 유명 풋볼선수 출신이어서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