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봇대 두 동강…플레즌힐 로드 일대 일부 정전
차량 전봇대 들이받아…수천명 정전 피해 23일 오전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와 플레즌힐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력공급업체인 조지아파워(Georgia Power) 고객 1954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정전 사태는 이날…
차량 전봇대 들이받아…수천명 정전 피해 23일 오전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와 플레즌힐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력공급업체인 조지아파워(Georgia Power) 고객 1954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정전 사태는 이날…
마리에타시 버스 23일 오전 교통사고로 초등학생 4명 부상 폴딩카운티선 술취한 20대 남성이 스쿨버스 훔쳐 곡예운전 지난 23일 오전 8시경 메트로 애틀랜타 마리에타시 교육청 소속 스쿨버스가 사우스 마리에타 파크웨이 도로에서 사고를…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됐다 재개…17일 오전 7시 거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스톤마운틴 정상 부활절 새백 예배가 올해 재개된다. 스톤마운틴 공원은 23일 “지난 2019년 거행 후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주상원, 청소년 운전자 친구 동승 규정 완화법안 통과 조지아 주의회가 10대 운전자의 동승 규정을 완화해 운전면허 취득 후 곧바로 같은 나이 또래의 탑승자를 태워도 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상원은 최근 이같은…
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아직 피해보고 없어 미국 최대 유통체인인 월마트와 최대 식품점 체인인 크로거가 자체 상표(PB)로 판매하고 있는 팬케이크 믹스가 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양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정신질환 남성 그레이하운드 버스서 총기 난동…부상자는 없어 운전사, 승객 등 38명 하차시키고 SWAT 팀과 대치…결국 체포 22일 오전 9시30분 경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인디언 트레일 릴번 로드(101번) 출구 인근 I-85 고속도로에서…
프랜차이즈 최고 스타 인디애나폴리스로 트레이드 NFL(프로풋볼리그) 애틀랜타 팰컨스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 스타로 꼽히는 쿼터백 맷 라이언을 전격 트레이드했다. 팰컨스는 21일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팀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맷 라이언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로…
26일 오후 1시 무료세미나 개최…예비 12학년생 대상 원서 작성 정보 제공…오후 3시엔 재정보조 세미나도 입시명문으로 자리잡은 스와니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이 12학년에 올라가는 1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입학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밤부터 폭우와 강풍 예보…일부 지역은 토네이도 위험 귀넷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주 일대에 22일 밤부터 폭풍 경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는 22일 “오늘 밤부터 수요일(23일) 오전까지 조지아주 전역에 1단계 및 2단계 폭풍 경보를…
주의회, “인간적 방법” 관련법 통과…교정국 처형시설 개조 마쳐 총살형 집행 준비 완료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교정시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당국이 총살형 사형 집행을 도입해 이를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