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소통 중시하는 젊은 총영사가 추진”
박윤주 총영사, 한인 숙원사업 애틀랜타총영사관 이전 본격화 시애틀총영사관 이전이 모델될듯…한인사회 지속적 관심 필요 지난 1976년 개관 이래 46년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던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드디어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전 배경과 과정에 대해…
박윤주 총영사, 한인 숙원사업 애틀랜타총영사관 이전 본격화 시애틀총영사관 이전이 모델될듯…한인사회 지속적 관심 필요 지난 1976년 개관 이래 46년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던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드디어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전 배경과 과정에 대해…
총영사관 “현 다운타운 리스 마무리 후 단독건물 매입” 외교부와 협의중…”예산 확보 등 마치면 3~4년내 이전”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최대 숙원 가운데 하나였던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의 이전이 드디어 성사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소통…
동남부한인회연합회, 2022년 회장단 연수회 개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지난 26일 오후 1시 애틀랜타한인회과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역 한인회 전현직 회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영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1부 행사에서 최병일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35대 첫 정기이사회 개최…김윤철 전 회장 자격박탈 결정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25일 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통과시켰다. 특히 이사회는 이날 전임 회장인 김윤철씨 징계안을…
법원, 조지아주 거주 나이지리아 사기범에 징역 71개월 선고 60명 이상 피해…로맨스 사기 피해자 조지아에만 연 2600명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여성을 사칭하며 남성 이용자들에게 접근해 금품을 뜯어온 ‘로맨스 사기’ 용의자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배포…미리 등록해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오는 31일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드박스를 무료 배포한다. 한인회는 “귀넷카운티 구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20파운드 짜리 푸드박스 130개를…
애틀랜타 경찰, 공원서 전자담배 폈다며…과잉 대응 논란 경찰 당국 “물리적으로 저항했다” 거짓 주장해 비난 커져 애틀랜타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저항도 하지 않는 미성년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과잉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역…
강원도민회, 동해-삼척 등 대형산불 피해 지원 모금 나서 강원 동해와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작업이 시작되면서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이 이재민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24일 한국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김광수 미…
버지니아 거주 해나 최씨 사체, 실종 20일만에 공원서 발견 경찰 “동거남이 집에서 살해한 뒤 운반…차량서 증거 확보”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해나 최(Hannah Choi, 35)씨가 실종 약 20일 만인…
공화당 조쉬 클락 “예비선거 떄까지 AR-15 추첨해 무료 제공” 조지아주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가 캠페인 홍보를 위해 매주 자동소총 1정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는 11월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