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 한인타운에 ‘한국의 거리’ 추진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한인 2400명 거주 한국·칠레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주칠레 한국대사관 제공] 남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한인 상가 밀집지역에 ‘한국의 거리’ 지정이 추진된다.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올해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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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한인 2400명 거주 한국·칠레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주칠레 한국대사관 제공] 남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한인 상가 밀집지역에 ‘한국의 거리’ 지정이 추진된다.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올해 한국과…
45세 줄리 최씨, 팀 쿡 자택 찾아 “폭력 행사하겠다” 위협 동성애자인 쿡 아기 낳았다 주장…장전된 권총 사진 전송 세게 최대 기업인 애플의 팀 쿡 CEO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한인 여성에게 법원의…
CNBC “디파이 역사상 최대 해킹”…개발사 “모든 자금 복구해 변상할 것” 비디오게임 ‘액시 인피니티’의 트위터 계정 [출처=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있는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액시 인피니티’가 해킹을 당해 6억2500만달러(7560억원)…
아마추어 최고 권위 ‘어거스타 전국 여자대회’ 초청받아 전국서 72명만 출전, 조지아에선 유일 …미국 랭킹 13위 조지아대학교(UGA) 여자골프팀의 주축 멤버인 한인 제니 배(한국명 배제희)가 미국 최고의 여자 아마추어 대회인 ‘어거스타 전국…
보건복지부서 파견…행시 46회 출신 부이사관 대한민국 역사상 전세계 재외공관에 최초로 파견되는 보건담당 영사가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부임했다. ▶본보 단독기사 링크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소속의 최종희 보건영사(48)가 29일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정고시 46회…
공식주소 애틀랜타시 경계내 2만~3만 Sq.Ft. 오피스 벅헤드, 노스드루이드 힐스, 샌디 스프링스 등 거론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개관 46년만에 단독 건물로 이전한다는 소식(본보 단독기사 링크)이 전해지자 새로운 청사가 들어설 입지에 대한 관심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29일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했다. 2차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허가한 이번 결정은 이례적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소집 없이 내려졌다고 CNBC방송…
버지니아서 범행 후 애틀랜타로 도주한 듯 지난달 버지니아주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본보 기사 링크)에 4만달러의 현상금이 책정됐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5일 피스카타웨이 공원에서 숨진 채…
캅카운티 30대 여성, 아이들 앞에서 이유도 없이 체포 남성 무장강도 용의자로 오인…경찰 “범행 차량과 비슷” 메트로 애틀랜타의 30대 어머니가 남성 용의자가 저지른 무장강도 범인으로 오인돼 두 아이 앞에서 체포되는 어이없은…
현역 병사는 1만2천명 줄어 47만3천명…예비군 등 합쳐도 99만8천명 코로나19에 따른 구인난이 군부대로도 번지면서 내년도 육군 병력이 100만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 육군은 의회에 제출한 2023 회계연도 예산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