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스펙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②
썬박 홈 인스펙션 대표 썬박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썬박입니다. 오늘도 어깨가 근육통으로 온몸이 욱신거리는 상태에서 침대위에서 구르다, 자세를 바꾸어 보다 하다 결국 설잠에 깨어 다시 새벽을 맞이한다. 현장의 끝이지 않는 투입과…
Column
썬박 홈 인스펙션 대표 썬박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썬박입니다. 오늘도 어깨가 근육통으로 온몸이 욱신거리는 상태에서 침대위에서 구르다, 자세를 바꾸어 보다 하다 결국 설잠에 깨어 다시 새벽을 맞이한다. 현장의 끝이지 않는 투입과…
이미지나 영상에 재밌는 메시지를 더한 ‘밈(Meme)’. 바야흐로 밈으로 소통하는 시대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비의 ‘깡’ 밈이 사랑받고 있다. 그렇다면 요새 미국 사람들은 어떤 밈으로 소통 중일까? 바로 ‘캐런'(Karen)이다. 인터넷상에는 한…
한인업소-교회 등 커뮤니티 감염 빠르게 확산돼 투명히 공개해야 오해풀려…검사 꺼리지 말아야 “모 사이트에 애틀랜타 기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하던데 괜찮으세요” 지난달 23일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와 한인회계사협회가 함께 개최한 법률세미나 관련 기자회견의 주최측…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샬롬! 코로나 팬더믹의 상황이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가는 가운데 우리 주님께서 성도님 모두의 가정과…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 190호 미 동남부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가 미국내 어떤 한인단체도 해내기 힘든 정치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26일 조지아 주의회를 최종 통과한 ‘미국 동맹군 소속 참전용사들에 대한 조지아주 베테랑…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189호 오늘은 6.25동란 제70주년입니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성대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이 무산돼 쓸쓸한 기념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애틀랜타의 분위기는 미국 내에서도…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188호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3월초부터 각종 뉴스 웹사이트의 방문자와 트래픽이 급속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 애틀랜타 K 뉴스도 평소보다 3~4배 가량 트래픽이 증가해 서버를 최상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코로나19…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186호 지난 금요일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원로 인사 가운데 한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코로나19과 시위사태 등을 놓고 이야기를 하던 중 이 분이 “지금까지 수많은 총영사를 겪었지만 지금…
정병돈 어느 날, 전주 한옥마을에 갔습니다. 한옥마을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주인 아줌마가 상냥한 얼굴로 물었습니다. “‘지’ 더 드릴까요?” 그런데 ‘지’가 무슨 말인지 알 길이 없어 잠시 머뭇거렸더니, 상냥한 아줌마가…
[박형기 뉴스1 중국전문위원] 10일 한국 언론의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미국에서 한인이 흑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건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는 한국 언론이 아니라 중국 언론이다. 바로 ‘글로벌타임스’다. 글로벌타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