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반스 앤 노블 점령한 K 열풍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 앤 노블(Barns & Noble)’에 한국 관련 상품코너가 속속 마련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조지아 대학교(UGA) 인근 에덴스시 반스 앤 노블점에 마련된 K-POP 코너와 네이버의 ‘라인…
atlanta local news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 앤 노블(Barns & Noble)’에 한국 관련 상품코너가 속속 마련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조지아 대학교(UGA) 인근 에덴스시 반스 앤 노블점에 마련된 K-POP 코너와 네이버의 ‘라인…
니치닷컴, 뷰포드시 최고…포사이스, 오코니 2,3위 경제 전문사이트인 니치닷컴(Niche.com)이 2019년도 최고 조지아주 교육구(Best School Ditricts) 순위를 발표했다. <니치닷컴 순위 링크> 이번 순위의 평가기준은 ACT/SAT 등 학생들의 학업성적(Academics Grade) 50%, 교사…
오는 4일 메이컨서 잡페어…포장-배송 담당 아마존이 조지아주에서 포장 및 배송을 담당할 직원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아마존은 오는 4일(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빕(Bibb)카운티 메이컨시 앤더슨 컨퍼런스 센터(5171 Eisenhower Parkway, Macon GA)에서 잡페어를…
지난 31일 오후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흰색 혼다 어코드 승용차가 앞문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집 전체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과 귀넷카운티 소방서는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존 파커슨 헝가리 명예영사 “희생자 가족에 깊은 애도” 한국-헝가리 교류 매년 확대…양국 외교부 긴밀 협력 지난 31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존 파커슨 애틀랜타…
총영사관 리셉션에 각계 인사 250명 참석 이어진 영화 ‘암살’ 상영회도 뜨거운 반응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미주 동남부의 중심지인 애틀랜타 한복판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31일 오후 5시…
지난 31일 특별모임 갖고 발전방안 논의 한인 1.5세, 2세가 주축이 된 경제인 모임 코암(KOAM) 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둘루스에서 특별 모임을 갖고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워너·소니 등 조지아주에 ‘제작활동 중단’ 경고 워너미디어와 소니픽처스, NBC유니버설 등 미국의 주요 영화 제작업체들이 30일 조지아주에서 ‘낙태금지법’이 시행될 경우 현지 제작활동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세계 1위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전날…
샘 박 의원 등 공동 발의…30일 기념 행사 가져 조지아주 하원이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 30일 아시아 태평양계의 미국 역사에 대한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결의안인 HR 842를 통과시켰다. 이…
6월2일부터 ‘레드 스내퍼’ 낚시 가능 오렌지 비치에 강태공 대거 몰릴 듯 앨라배마주 낚시꾼들이 기다려온 참돔(Red Snapper) 시즌이 1일 시작된다. 앨라배마주 자연보호국은 2일부터 시작되는 시즌을 앞두고 여러 규제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