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반스 앤 노블 점령한 K 열풍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 앤 노블(Barns & Noble)’에 한국 관련 상품코너가 속속 마련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조지아 대학교(UGA) 인근 에덴스시 반스 앤 노블점에 마련된 K-POP 코너와 네이버의 ‘라인 프렌즈(Line Friends)’ 팝업 코너. K-POP 코너에는 BTS와 블랙핑크 등의 관련서적과 잡지, 완구 등이 전시돼 있고, 라인 프렌즈는 물병과 공책 등 각종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