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한국 수사관 사칭해 금융정보 등 요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7일 “최근 미국 지역 내에서 우리 영사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대한 민원이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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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사관 사칭해 금융정보 등 요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7일 “최근 미국 지역 내에서 우리 영사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대한 민원이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1만7천명 혜택 끊겨 주정부 “갱신 신청안해” vs 대상자 “통보 못받아” 조지아주가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등 1만7000명에 대한 메디케이드 혜택을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보건국은…
조지아주 롬시 베리 칼리지, 시니어 단지 건설 너싱홈도 포함…학생들엔 일자리 제공 ‘윈-윈’ 전국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로 꼽히는 조지아주 롬(Rome)시의 베리 칼리지에 대규모 시니어 리빙홈이 건설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파이어스(The…
바이든, 오루크, 부커, 부티지지 모두 6일 방문 조지아서 승리 장담…에이브럼스 주가 급상승 오는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4명이 6일 한꺼번에 애틀랜타를 찾아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날 방문한 후보는 여론조사…
2인조 추정, 가게 문닫기 직전 권총 들고 침입 메트로 애틀랜타 경찰이 귀넷카운티 등의 아시안 식당만을 노려 범행중인 강도단을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은 6일 “권총 강도 2인조가 지금까지 3개 카운티의 7개 아시안…
조지아주 한 편의점 강도수법 충격…재발 우려 조지아주 플로이드카운티의 한 편의점에 섬뜩한 수법의 도난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플로이드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밤 로지 푸드 마트(Rozy Food Mart)에 한 남성 용의자가…
북동조지아커뮤니티재단, 42만불 지원 한인단체로는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선정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 지역의 우수한 비영리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북동 조지아 커뮤니티 재단(Community Foundation for Northeast Georgia)이 지난 4일 귀넷 1818클럽에서 후원금 전달 연회를 개최했다.…
제1회 대회 오는 30일 레이니어 아일랜즈서 개최 본사 2만불 홀인원 상금 후원…15일까지 참가접수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가 주최하는 제1회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준비위원장 스티븐 임)가 오는 6월30일 레이니어 아일랜즈…
애틀랜타한인회 16일 KAGC 세미나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오는 16일(일) 오후 5시 차세대 정치력 신장을 위한 행사인 ‘KAGC 애틀랜타 세미나(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in Atlanta)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16일부터…
지역 경찰 7일 관내 던킨도넛 매장서 모금행사 전국 도넛의 날인 7일(금)을 맞아 귀넷경찰서가 스페셜 올림픽 후원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귀넷경찰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카운티내 던킨 도넛 매장에서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