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순회영사 서비스 실시
총영사관 6월20-21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테네시주 내쉬빌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내쉬빌 한인회관에서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20일(목)은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21일(금)은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이며…
총영사관 6월20-21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테네시주 내쉬빌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내쉬빌 한인회관에서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20일(목)은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21일(금)은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이며…
한국 수사관 사칭해 금융정보 등 요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7일 “최근 미국 지역 내에서 우리 영사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대한 민원이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바질(basil)은 이탈리아에서 토마토만큼이나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로 이젠 우리나라 가정과 음식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푸릇푸릇한 잎과 향긋한 향, 약간의 단맛과 싸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파스타나 피자, 육류 및 생선…
호주-인도 속속 동참, 미 연준도 고려…한국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전세계에 금리인하 도미노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자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금리인하를 준비하고 있다. ◇ 호주 3년 만에…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1만7천명 혜택 끊겨 주정부 “갱신 신청안해” vs 대상자 “통보 못받아” 조지아주가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등 1만7000명에 대한 메디케이드 혜택을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보건국은…
조지아주 롬시 베리 칼리지, 시니어 단지 건설 너싱홈도 포함…학생들엔 일자리 제공 ‘윈-윈’ 전국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로 꼽히는 조지아주 롬(Rome)시의 베리 칼리지에 대규모 시니어 리빙홈이 건설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파이어스(The…
미국 MLB 방송, ‘NCT 127’ 노래 사용해 칭찬 미국 메이저리그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케이블 채널인 MLB-TV가 6일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은 초인이 됐다(@HyunJinRyu99 has been superhuman for the @Dodgers)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바이든, 오루크, 부커, 부티지지 모두 6일 방문 조지아서 승리 장담…에이브럼스 주가 급상승 오는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4명이 6일 한꺼번에 애틀랜타를 찾아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날 방문한 후보는 여론조사…
2인조 추정, 가게 문닫기 직전 권총 들고 침입 메트로 애틀랜타 경찰이 귀넷카운티 등의 아시안 식당만을 노려 범행중인 강도단을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은 6일 “권총 강도 2인조가 지금까지 3개 카운티의 7개 아시안…
뷔페식당 ‘골든 코랄’ 차별 주장에 사과 펜실베이니아주 한 여성이 배꼽티를 입고 식당에 갔다 쫓겨났다며 뚱뚱하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폭스뉴스가 6일 보도했다. 수에레타 엠케는 지난주 펜실베이니아 이리에 있는 유명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