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는 누구나 아는 이곳, 문 닫는다
이민당국, ‘인권침해 논란’ 조지아주 어윈카운티 구치소 폐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조지아주의 불법체류자 구금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조지아주 어윈카운티…
이민당국, ‘인권침해 논란’ 조지아주 어윈카운티 구치소 폐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조지아주의 불법체류자 구금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조지아주 어윈카운티…
이달 초 출범한 TAAF, 2주만에 거액 모금 화제 바이든 대통령 면담도…차별 근절에 기금 활용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방지법이 최근 미 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민간 분야에서도 아시아계 미국인을 돕기 위한 기금…
재미동남부재향군인연합회 창립…이원일 초대회장 선출해 “향군의 원칙없는 일처리로 분열”…80여명 참석해 세 과시 고 이춘봉 제9대 회장의 별세 이후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재향군인회(향군) 미 남부지회가 결국 2개 단체로 양분됐다. 한국 향군…
제2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 20일 온라인 줌으로 개최 박은영 변호사 등 강의…하반기 커뮤니티 봉사 계획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이남준)가 2021년 제2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20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화상회의…
검찰 “실체 없는 비즈니스 이용 70여건 재난융자 신청” 400만불 실제 대출받아…유튜브에 홍보 동영상도 게재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지검장 대행 커트 어스카인)이 귀넷카운티 둘루스에 오피스를 차려놓고 허위로 EIDL(경제영향재난융자)을 신청한 혐의로 한인 부부인…
켐프 주지사 “1천만달러 투자…브래즐턴에 공장 건설” 현대차에도 납품…미국내 전기차 생산과 연계해 관심 현대자동차와 SK 협력업체인 덕양산업이 조지아주에 배터리 모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같은 결정은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을 결정한 현대차와 문재인 대통령…
지난 15일 제119회 졸업식…한인 졸업생 40명 배출 캔자스 샤니에 본교두고 미국 전 지역에 분교를 둔 센트럴 신학대학원이 지난 15일 제119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개교 120주년과 한국부 개설 10주년을 맞는 센트럴…
알래스카서 토지측량 나갔다 습격 당해 4시간 넘는 머리 봉합수술…”새로운 삶” 알래스카주에서 커다란 곰에게 습격을 당했지만 목숨을 부지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앨런 미니시(61)는 전날 오전 알래스카주 남동부…
임신 6주 지나면 무조건 출산해야…성범죄 피해자에게도 적용 남부 보수주의의 아성인 텍사스주가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한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심장박동법’이라는 이름이 붙은 낙태 제한법에 전날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재무부 ‘가상화폐 탈세’ 정조준…발표 직후 반등세 꺾여 비트코인 모형과 미국 1달러 지폐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를 이용한 탈세 시도에 미국 재무부가 칼을 뽑아들면서 비트코인 반등세가 주춤하고 있다. 연방 재무부는 20일 앞으로 1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