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대, 버스 앞 사람 머리에 불붙여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서…피해자 아시아계 추정 미국의 한 10대 청소년이 버스 앞 좌석에 탑승한 중년 여성의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뉴욕포스트, CBS SF BayArea 등…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서…피해자 아시아계 추정 미국의 한 10대 청소년이 버스 앞 좌석에 탑승한 중년 여성의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뉴욕포스트, CBS SF BayArea 등…
도심 마이애미 데이트 칼리지서…최근 총격사건 잇따라 플로리다주에서 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이날 오전 2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원주민·흑인·중국계 비하·경멸하는 인종차별 단어 여전 ‘니그로'(Negro), ‘스쿼'(Squaw), ‘차이나맨'(Chinaman).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6일 연방 내무부 산하 지명위원회(BGN) 자료를 인용해 미전역의 마을과 호수, 하천 등에 인종차별적인 지명이 여전하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선 지난해 전역을…
어머니 다이애나비 이름도 포함…영국 왕위 계승 서열 8위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이 둘째 아이를 낳았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해리 왕자 부부 대변인은 이날…
한인 비영리단체 코야드, 귀넷카운티 통해 연방그랜트 수령 청소년 약물남용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최근 연방 도시개발부(HUD)가 지원하는 커뮤니티 개발 블록 그랜트(CDBG) 25만달러와 긴급 솔루션 그랜트(ESG)…
총격 3시간 뒤 다른 아파트서 20대 남성 차로 치기도 지난 5일 오전 8시30분경 애틀랜타 벅헤드에서 조깅 중이던 주민 3명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에게 부상을 입힌 용의자(본보기사 링크)가 경찰에 검거됐다. 애틀랜타…
비즈니스석 탄 척 사진 올린 인플루언서 ‘들통’ 한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가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것처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가 들통나 망신을 당했다. 뉴스위크 등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보르도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 오세안…
전기공사 기술자, 지난해 11월 커머스 건설현장서 사망 하청업체 “안전장비 착용안했다”…OSHA는 “업체 과실” 산재 보상금 지급 거부…유족들 “안전 무시한 SK 책임” 지난해 11월 SK배터리 조지아 공장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의 유족들이…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제2회 가이딩라이트 장학생 선발 5명 선발해 각 2000불 지원…한국학교 조교 출신 졸업생 대상 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제2회 차세대 가이딩 라이트(Guiding Light) 장학생을 선발한다. 차세대 가이딩 라이트 장학생은…
한국 헌법재판소, 병역법 시행령 헌법소원 심판서 “합헌” 결정 재외국민 2세가 3년 넘게 한국에 머물면 병역 의무를 이행하도록 한 병역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재외국민 2세의 병역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