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개솔린값, 연말엔 3달러 아래로
전달보다 11센트 하락…전국 평균보다 18센트 낮아 치솟는 물가가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솔린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갤런당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달보다 11센트 하락…전국 평균보다 18센트 낮아 치솟는 물가가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솔린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갤런당 개솔린 평균 가격은…
애틀랜타 미드타운서…통제력 잃고 매장 덮쳐 애틀랜타 미드타운 지역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량이 빌딩으로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고는 11일 오전 1시25분경 I-85 고속도로 교량 인근 피치트리 스트리트 선상에서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숨앙상블 스와니 ‘컨펙션’ 카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껏’ 한인타운서 열리는 고품격 콘서트…”예매 서둘러 주세요”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로 한해의 끝자락에 선물처럼 관객들을 찾아온다. 기쁨, 감사, 평화, 사랑을…
집에 있을 때 배송품 받도록 일정 조율해야…이웃에 픽업 부탁도 조지아주 현행법상 배송품 절도 행각은 중범죄, 최대 5년 징역형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맞아 현관 앞 배송품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릴 것에…
향년 65세, 10대부터 퍼블릭스 캐셔로 일해…사장까지 지내 여성-어린이 위한 프로젝트 기부 등 지역사회 자선가로 유명 대형 그로서리 체인인 ‘퍼블릭스 슈퍼마켓’의 설립자 조지 W. 젠킨스의 딸 캐롤 젠킨스 버넷이 사망했다고 퍼블릭스가…
IHOP에서 30불 아침 식사하고 팁 40불 전달…캐시앱으로 500불 추가 페이스북에 “사랑 나누자” 포스팅 올리자 이용자들 자발적으로 참여 애틀랜타 지역 한 웨이트리스가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9000달러의 팁을 받아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백신 무료접종..보험이나 신분증 없어도 접종가능 1회 이상 백신 접종자는 백신 접종 카드 소지해야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가 주민들의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 장려를 위해 이번 주말 100달러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인…
1300만달러 투입한 ‘비버 루인 웨트랜즈 파크’ 69 에이커 규모 2024년 오픈…습지 복원 추진 귀넷카운티가 향후 수년 간 둘루스 새털라이트 불러바드와 비버 루인 로드 인근에 새로운 공원을 건설하기 위해 무려 1300만달러를…
여성 승객 ‘고양이 다시 넣어두라’는 승무원 요청 거부…승객들 충격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에서 한 여성이 비행 도중 자신의 털 없는 애완 고양이에게 모유 수유를 해 옆자리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무면허 치과 시술..통증과 미관손상 일으켜 환자들 불만 신고 귀넷카운티에서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한 ‘돌팔이 치과의사’가 적발됐다. 귀넷카운티 세리프국은 지난 3일 시술 받은 환자들로부터 “통증과 미관 손상”을 일으켰다는 신고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