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가족·맥도날드 직원 살해 후 극단 선택…동기 불분명
담당 콜큇 카운티 경찰은 범행 동기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총격을 벌인 맥도날드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3일엔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용의자 디온 패터슨(24)은 사건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다.
이상연 대표기자, 연합뉴스


담당 콜큇 카운티 경찰은 범행 동기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총격을 벌인 맥도날드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3일엔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용의자 디온 패터슨(24)은 사건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다.
이상연 대표기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