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골든레이호, 실종자 수색위해 선박고정중

화재진압 마무리, 기름 유출은 없어 선박고정 전문가 투입해 작업 진행   지난 8일 새벽 브런즈윅항 인근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Golden Ray)호에 대한 선박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8일 오후 6시30분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사고 선박 ‘골든레이'(Golden Ray)호는 ?

미국 해안경비대가 제공한 골든레이호 동영상 차량 선적 전용 PCTC…7200대 선적 가능 2017년 건조…선박 길이 풋볼경기장 2배 지난 8일 새벽 전도사고로 4명의 선원이 실종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Golden Ray)’호는 차량과 트럭을 전문적으로…

연합장로교회, 새 담임목사 후보 결정

서울 온누리교회 손정훈 부목사로…47세 담임목사 공석 3년5개월만에…15일 투표   지난 2016년 4월 고 정인수 목사의 갑작스런 소천 이후 3년 5개월간 담임목사가 공석이었던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 후보를 결정했다. 청빙위원회는 8일…

현대글로비스 선박 전도….한국인 4명 실종

8일 새벽 2시경 조지아 브런즈윅 항구 1마일 해상 실종자 모두 기관실에…수출용 차량 4200대 선적 지난 8일 새벽 2시10분경 조지아주 브런즈윅(Brunswick) 인근 해상에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이 전도됐다. 미 해안경비대(USCG)에 따르면 이…

독감 예방주사 미리 맞으세요

보건당국 “이미 감염자 보고 많아” 여름이 채 끝나지도 않았지만 플루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디캡카운티 보건국은 “이미 플루 감염자 보고가 속속 접수되고 있다”면서 “예년에 비해 독감이…

[동영상] 4미터 넘는 조지아 최대 악어

14피트, 무게는 700파운드…유팔라 호수서 잡혀 한 사냥꾼이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메리웨더 카운티에 거주하는 데릭 스넬슨씨는 최근 플로리다와 가까운 큇맨카운티 유팔라호수에서 거대한 악어를 잡아 사진을…

류현진, 결국 선발 한 차례 건너 뛴다

유력했던 11일 볼티모어전 대신 휴식 예정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결국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 뛴다. 미국언론 ESPN은 6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현지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Photo News] 방세진 “7일 K-BBQ 축제에서 만나요”

여심저격 마성의 가수, 애틀랜타 방문 실력파 뮤지션 정현모와 최고의 무대   한국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 에서 마성의 ‘펜싱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가수 방세진이 5일 애틀랜타를 찾았다. 방세진은 7일 브룩헤이븐 블랙번공원에서…

[기자의 눈] 선관위는 잘못했다. 하지만…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마무리됐다. 그동안 선거의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기자로서 아직도 착잡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의 한인회칙 위반 문제를 가장 먼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