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H마트 인근 주택단지 최종승인

맥기니스 페리-로렌스빌 스와니 로드 교차로 아파트 346채, 타운하우스 147개 조만간 착공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회의에서 스와니시 아파트-타운홈 복합단지 개발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교차로…

미국에선 마스크 쓰면 범죄자 인식

신종 코로나 불구 착용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어 보건당국 “일반인 위협 낮은 수준…권장 안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위협에 각국 정부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상점에서 마스크가 동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아보기…

미국은 독감이 더 무서워…8200명 사망

지난 10년간 최악의 시즌…1500만명 감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또 다른 바이러스가 전국을 휩쓸며 위협적인 기세를 펼치고 있다. 작년부터 독감으로 미국에서만 사망자 8000여명이 넘어 지난 10년 이래 최악의…

미국 정부, ‘중국여행 금지령’ 발표

중국 전역 대상 ‘적색 경보’ 발령…북한과 같은 수준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과 관련해 중국 전역에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북한과 같은 최고 수준의 여행경보를 발령한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0일…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사라 해밀턴 회장 취임

2020년 임원-이사진 명단 발표…차기 회장은 제이슨 박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는 30일 2020년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과 이사들의 명단을 30일 발표했다. 신임회장은 사라 해밀턴 변호사(톰슨 하인 LLP)가 맡게 됐으며 차기 회장(President-Elect)으로는 제이슨 박…

[2보] 미국 폐렴 확진자 6명으로…최초 2차 감염 보고

일리노이주 보건부 “감염자 부부와 접촉한 21명 추적 중”   미국에서 최초의 사람 대 사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리노이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 사례가…

[1보] 미국, 첫 사람 간 전염 ‘우한폐렴’ 확진 사례 발생

미국에서 사람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전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연방 질병통제센터(CDC)는 30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시카고 환자의 남편이 미국에서 6번째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현장] 불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서 차량 화재 지난 29일 오후 3시경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3568 Buford Hwy)의 한 자동차 정비소앞에서 대형 트럭에 불이 나 차량을 전소시켰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5분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