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올려 쓰라고 부탁했을 뿐인데…”

빅베어 슈퍼마켓 총격사건 용의자 범행동기 ‘의문’ “정중히 착용 당부했는데 갑자기 총기 가져와 범행” 14일 발생한 빅 베어 슈퍼마켓의 총격사건(본보 단독기사 링크)과 관련해 매장 오너인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과 아들인 레이 김 대표가…

‘명문대생 살인사건’, 짝사랑이 원인?

중국계 용의자, 피살된 예일대생 약혼녀에 관심 약혼발표 직후 범행…3개월만에 앨라배마서 체포 부유한 아버지가 도피자금 제공…셀폰만 9개 소지 지난 2월 6일 코네티켓주 뉴헤이븐에서 예일대 대학원생인 케빈 장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도주한 혐의로…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 기금 2만불 조성

외식업협회, 발전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120명 참가해 열전, 메달리스트 송영길 씨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주최한 2021 발전기금 모금 골프대회(준비위원장 트로이 표)가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애틀랜타’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대회는…

[화보] 애틀랜타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 공식 출범

지난 12일 김기수 회장 취임식…국제라이온스 클럽서 인준받아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정식 지구 조직인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기수)이 공식 출범했다. 클럽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둘루스 KTN 볼룸에서 회장 취임식 행사를…

미국 코로나19 확진율 2%대…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조지아주는 1.3%대…검사 건수도 겨울철 3분의 1 수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율이 팬데믹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속보] 조지아 15세 소녀, 수영중 벼락맞아 사망

타이비 아일랜드서…미국서 한해 20여명 낙뢰로 숨져 지나 12일 조지아주 휴양지인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수영을 즐기다 번개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던 여성(본보기사 링크)이 결국 사망했다. 타이비시 당국은 13일 “전날 오후 3시30분경 17번가 인근에서…

조지아 여성, 수영하다 벼락맞아

타이비 아일랜드 비치서…CPR 후 병원 후송 조지아주 휴양지인 타이비 아일랜드 비치에서 수영을 즐기던 여성 1명이 번개에 맞아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타이비시 당국은 12일 “오후 3시30분경 17번가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여성 1명이…

조지아 앨라배마, 은퇴가구 연 생활비 4만5천불

조지아주는 연 주거비 7천불 불과…전국에서 4번째 낮아 앨라배마주는 연 의료비 6177불…전국에서 9번쨰로 낮아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가 은퇴자들의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주 순위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경제 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링크)가 10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