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서도 30대 상원의원 나오나?

셸비 의원 보좌관 출신 37세 케이티 브릿 출마 선언 은퇴하는 셸비 지지선언…미국정계 ‘세대교체’ 열풍 정계은퇴를 선언한 리처드 셸비 연방상원의원(공화)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2022년 선거에 37세 케이티 브릿이 출마를 선언했다. 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