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공립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교육청 28일부터 적용…CDC도 학교내 착용 권고 조지아주 최대 공립교육 시스템이자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가을학기 ‘백투스쿨’을 앞두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27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
교육청 28일부터 적용…CDC도 학교내 착용 권고 조지아주 최대 공립교육 시스템이자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가을학기 ‘백투스쿨’을 앞두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27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
4명 살해하고 반성 한마디 없었던 애틀랜타 총격범 종신형 유튜브로 보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이 법정에 섰습니다. 그는 줄곧 증오 범죄임을 부인했고, 성중독이 원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7일…
전북대, 휴양도시 엘리제이에 건설 본격화 우선 한옥 살림집 1채 건축…추후 단지조성 한국 전북대학교가 조지아주 엘리제이시에 미국 최초의 한옥단지를 조성한다. 전북대학교는 최근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미국 법인 알파솔루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에…
체로키카운티 섀넌 월러스 DA “롱의 아시아계 지인 3명 인터뷰했다” “한번도 아시안 혐오발언 듣지 못했다…총격 피해자 인종도 다양해” 성중독만 탓해…풀턴 DA는 “아시안 여성 타깃 확실…증오범죄 추가” 27일 애틀랜타 아시안 스파 3곳에서…
체로키카운티 4명 사망 관련 검찰과 형량 협상 후 유죄 인정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어…한인 4명 사망 재판은 별도 진행 종신형 선고 받은 애틀랜타 총격범 [AP=연합뉴스]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지난 3월16일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애런 롱(22)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열린 체로키카운티 법원의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한 롱의 모습과 심문 현장을…
그레이슨시 쇼핑센터서 27일밤 총격전 벌어져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의 한 크로거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AJC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9시30분경 그레이슨시 크레이슨 커먼스(Grayson Commons) 쇼핑센터의…
체로키카운티 검찰과 형량협상…보석 없는 ‘4배’ 종신형 지난 3월16일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아시안 스파 3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2)이 보석없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롱은…
27일 오전 체로키카운티 법원서 기소인부절차 개최 23개 혐의로 기소…검찰과 유죄인정 형량 협상 예상 WSB-TV “롱에 증오범죄 혐의 인정하도록 했을 수도” 메트로 애틀랜타의 아시안 스파 3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교사업무 지원…가을학기 대면수업 진행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부설 ‘연합 키디랜드 프리스쿨’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사업무를 지원할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연합 키디랜드 프리스쿨은 2~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성, 정서, 사회,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