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 얼굴에 총쏘고 손톱 하러 갔다”
30세 3자녀 엄마, 운전 도중 시비로 총격…판사, 보석 불허 도로에서 운전 도중 발생한 시비 떄문에 10대 소녀 운전자를 쫓아가 얼굴에 총을 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더글라스빌 경찰은 2일…
30세 3자녀 엄마, 운전 도중 시비로 총격…판사, 보석 불허 도로에서 운전 도중 발생한 시비 떄문에 10대 소녀 운전자를 쫓아가 얼굴에 총을 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더글라스빌 경찰은 2일…
2022년 여름콘서트 시작…푸드트럭도 등장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가 야외 여름 콘서트 일정을 발표했다. 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첫 콘서트는 오는 6일 ‘퀸 네이션’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3일과 8월 6일, 9월…
조지아주, 대배심 선발 절차 개시…최장 1년 활동후 기소 여부 결정 1·6 폭동·기밀자료 훼손 혐의도 대상…트럼프, 퇴임 후 송사 시달려 특별 대배심 선정 절차 진행하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하용하 회장 “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 뉴욕에 본사를 둔 솔로몬 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지난 30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한국 지상사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하용화 회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부에…
제10대 장경섭 회장 취임…”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장경섭 제10대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1년여만에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박형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12일 알파레타 음식축제…한국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사대를 맞아 애틀랜타 주민들의 나들이가 늘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믈 맞아 AJC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음식축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소개했다. ◇ 스타워즈…
로렌스빌 다운타운서…경찰 “이상한 행동하면 피해야” 귀넷카운티 주민 2명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광견병에 걸린 고양이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동물통제센터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로렌스빌 크로간 스트리트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성인…
귀넷카운티 법원, 살인사건 용의자 2명 “기소 못해” 검찰청 “증거 보강해 재기소”…법원, 다시 보석 허용 귀넷카운티 검찰청(DA)이 살인사건 관련 서류를 분실하고 결정적 증인도 찾지 못해 어렵게 체포한 살인사건 용의자 2명을 기소조차…
둘루스 20대 남성…경고 무시하고 경찰도 공격 지난 30일 귀넷카운티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이 어머니를 칼로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로렌스빌 22세 남성, 둘루스 등서 잇따라 여성 공격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둘루스와 로렌스빌 일대에서 연쇄 성추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29일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시몬 코니쉬(22)를 2건의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