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개솔린값 1달만에 57센트 올라

갤런당 평균 4.48달러…1년전에 비해선 1.57달러 급등 조지아주의 개솔린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48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21센트, 1달 전에 비해서는 54센트가 올랐다.…

박병진 전 지검장, 오늘 의회 청문회서 증언

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 출석…트럼프 압력 여부 주목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연방 조지아북부 지검장이 13일 열리는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한다. AJC에 따르면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10시 개최되는…

귀넷 한인타운 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렌스빌 플레즌힐 로드서 도난당한 SUV 차량 검문 용의자, 아파트 단지로 도주…총격 과정서 경찰 부상 10일 오후 귀넷카운티 플레즌힐 로드 인근에서 경찰과 차량 절도 용의자가 수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여 인근 주민들을…

“사업체 상해 보상 상세히 알려드려요”

구민정 변호사, 12일 존스크릭한인교회서 설명회 “사업체 내 상해 클레임 및 보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산하 솔로-스몰펌위원회(공동위원장 임태형 구민정 정준)는 12일 오후 4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지아텍 학생들, 그래피티 로봇 개발

사람처럼 페인트 이용해 벽면에 그림 그리는 ‘GT그래피티’ 조지아텍 학생들이 사람처럼 페인트를 이용해 캔버스나 벽면에 그래피티 아트를 그려주는 로봇인 ’GT그래피티‘를 개발했다. 로봇공학 및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의 마이클 치엔 등 2명은 지난달 개최된…

진료비 공개안한 병원에 100만불 벌금

연방 당국, 노스사이드 애틀랜타-체로키 징계 연방 정부의 병원 진료비 의무공개 정책을 위반한 조지아주 노스사이드 병원이 100만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8일 AJC에 따르면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국(CMS)은 노스사이드 애틀랜타 병원에 88만3180달러, 노스사이드…

허술한 애틀랜타 공항…총기 ‘무사통과’

보안검색대 X-레이에 찍혔지만 담당 직원 그냥 보내 뒤늦게 소지 승객 찾아나섰지만 실패…25~30세 남성 지난 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 사우스 사우스 터미널에서 한 승객이 총기를 소지학고 보안검색대를 무사통과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25~30세로…

[포토뉴스] “원로들이 있어 따뜻한 한인사회”

애틀랜타한인원로회 정기모임…김경민씨 효녀상, 이자벨라 홍양 장학상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들의 모임인 애틀랜타한인원로회(Atlanta Legacy Society)가 지난 8일 낮 12시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제10차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상연 애틀랜타 K 미디어 대표기자의 사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