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버스] 미국서 SPC사고 일어나면?…징역형+천문학적 배상
처리 기준은 ‘돈’…악의적인 사고시 천문학적 배상 사망시 산재보험 평균 150만불 보상…별도 소송도 내부고발자 보호 프로그램 가동…내부고발 장려해 본보 이상연 대표가 한국 뉴스매체인 ‘뉴스버스'(대표 이진동)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해당 칼럼을…
처리 기준은 ‘돈’…악의적인 사고시 천문학적 배상 사망시 산재보험 평균 150만불 보상…별도 소송도 내부고발자 보호 프로그램 가동…내부고발 장려해 본보 이상연 대표가 한국 뉴스매체인 ‘뉴스버스'(대표 이진동)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해당 칼럼을…
총영사관, 지난 26일 오후 다운타운 커머스클럽서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지난 26일 오후 6시 다운타운의 커머스 클럽 49층에서 한국 개천절(Korean National Foundation Day)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3분기 콜리포트 발표…9월까지 7187만불 돌파 자산 33억불…예금-대출 전년 대비 5억불 증가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9월말까지 7187만6000달러의 순익(세전)을 기록하며 올해 순익 1억불에 도전하고 있다. 은행 당국이 27일 발표한 전국 은행 콜리포트에…
3년 연속 동일 매장 주차장서 ‘노출후 음란행위’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 앞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캅카운티 경찰은 지난 주말 채스틴 메도우스 파크웨이…
기어 ‘주차’로 바꾸지 않은 채 문 열고 팔 뻗어…차량과 기기 사이에 끼어 참변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한 유료주차장에서 주차 요금을 지불하려던 남성이 주차 티켓 발급 기기와 자신의 차량 사이에 팔이 끼어…
역대 최저치 기록…일자리 한달간 6600개 늘어 귀넷과 풀턴카운티를 포함하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9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5%p 하락한 2.5%를 집계돼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메트로 지역의 일자리는 한달 동안…
새크러파이스를 “미군 참전용사들 ‘새크리피스’에 감사…” 유창함은 커녕 한심한 영어실력 한국 외교관 적지 않아 세부적 외교교섭 걱정…차라리 동시통역 동반하는 편이 한국에서 가장 ‘핫’한 디지털 뉴스 사이트인 뉴스버스(newsverse.kr)에 본보 이상연 대표기자가 정기적으로…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돌로 깨고 침입 금고 무게 과소 평가했다가 ‘절뚝절뚝’ 25일 새벽 벅헤드 지역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금고를 훔쳐 도주하던 남성이 금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발등에 금고를 떨어뜨리는…
올초 인디애나 산속서 발견…사인은 탈수 LA에서 여행 중인 엄마와 동행 남성 기소 올해 초 인디애나주에서 발견된 버려진 여행 가방 속 시신이 애틀랜타 출신 5세 남자아이의 것으로 확인됐다.WSB-TV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경찰은…
멈춰선 차량 피하려던 다른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 25일 새벽 2시경 애틀랜타 챔블리-터커 로드인근 I-85 선상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연료가 떨어진 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이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