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25만불 어치, 비처럼 내리다

증거인멸위해 고층콘도서 필로폰 5kg 내던져 경찰들 인근 거리서 모두 수거…현금도 압수 마약 밀매 용의자가 애틀랜타의 한 고층 콘도에서 25만달러 상당의 필로폰을 창문에 내던져 마약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학교들 “특수교사 구인난”

귀넷 52명 부족, 애틀랜타시 보너스까지 내걸어 특수교육 학생들 피해…구조적 해결책 없어 심각   한인타운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육청들이 특수교사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귀넷카운티의 경우 현재 19명의 인턴 특수교사를…

플로리다도 ‘핸즈프리법’ 발효

지난 1일부터 운전중 문자금지 법안 실시 조지아 법률보다는 완화…전화통화 가능 플로리다주 전역에서 지난 1일부터 “운전중 문자 금지” 법안이 발효되면서 플로리다 주민들은 물론 관광을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법안에…

시애틀에도 4.6 규모 지진 발생

워싱턴주 지진에 대한 공포 더욱 커져   워싱턴주에서도 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서부시간) 시애틀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51분께 먼로에서 북서쪽으로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진도 4.6의…

배지현, 남편 류현진과 올스타전 인증샷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 류현진 부부는…

[화보] 영향력있는 아시안 25명 시상식

지난 11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린 ‘2019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명’ 시상식 갈라(gala)행사가 짙은 감동과 수많은 화제를 전하고 막을 내렸다.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남가주서 규모 4.9 여진 발생

피해보고 아직 없어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에서 동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곳에서 규모 4.9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12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지크레스트는 지난주 연이은 강진으로 입은 곳이다. 지난 4~5일 규모 6.4와…

[화보] 우리가 미스코리아 ‘진, 선, 미’

‘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이하늬·신윤아, 매혹적 드레스 자태 ‘2019 미스코리아’ (善) 이하늬, 진(眞) 김세연, 미(美) 신윤아 (왼쪽부터) © 뉴스1 권현진 기자 진(眞) 김세연 등 당선자들이 화려한 미모와 패션으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