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몰카 촬영 교사 징역 15년 중형
플로리다 패션디자인 교사, 125명 탈의장면 촬영 자신의 패션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여학생들의 탈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플로리다 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힐스보로카운티 법원의 로라 워드 판사는 20일 324건의 불법촬영…
플로리다 패션디자인 교사, 125명 탈의장면 촬영 자신의 패션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여학생들의 탈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플로리다 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힐스보로카운티 법원의 로라 워드 판사는 20일 324건의 불법촬영…
주차장서 남녀 커플에 발포…용의자 추격전 끝 체포 플로리다 올랜도의 연방 이민국(USCIS)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숨졌다. WKMG-TV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47분경 코포레이트 센터 불러바드에 위치한…
우편·부재자투표 어렵게…공화 잇단 입법에 민주는 저지소송 대표적 선거 경합주의 하나인 플로리다주가 6일 공화당이 추진하는 투표 제한 법제화에 동참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투표 절차를 더 까다롭게 만들고…
플로리다주 모녀, 학교 네트워크 무단침입 혐의 기소 다른 학생들 계정 해킹해 고교 ‘홈커밍 퀸’ 투표 조작 플로리다주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와 17세 고교생 딸이 학교 ‘홈커밍 퀸(Homecoming Queen)’ 선발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다리뼈 하나 크기 4피트…사벨타이거 송곳니도 잠수부들이 플로리다 강에서 최소 1만년 전에 살았던 콜롬비아 매머드의 4피트(약 121cm), 50파운드(약 22kg)에 달하는 뼈를 발견해 화제다. 3일 데일리 메일 등 현지 언론은 두 명의…
플로리다 헨드리카운티서…”컴퓨터 고장냈다”며 체벌 피해 학생 어머니 “체류신분 때문에 항의도 못해” 눈물 플로리다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6세 여학생을 학생의 어머니 앞에서 매질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방송인 WINK…
동급생 살해 혐의로 복역 중 감옥서 밀반입 마약 복용하다 사망 화장실로 유인해 잔인하게 살해…종신형 선고받고 17년간 수감 중학생 시절 연쇄 살인마에 매료돼 친구를 살해했던 미국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고 17년간 복역하다…
크루 드래건 캡슐 2일 오전 3시 플로리다 멕시코만 착수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던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적절한 방역조치 조건으로…선사들 “대환영” 지난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기한 중단됐던 미국내 항구의 크루즈선 운항이 오는 7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8일 카니발 등 크루즈 선사들에게…
마이애미서, 유가족들 평생 번 돈 포상금 걸며 눈물로 호소 미국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3살배기 아이마저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격에 잠긴 가족들과 주정부는 도주한 용의자들을 잡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