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의총연 제28대 황병구 회장 취임

총회장 이취임식 개최…한인상공인 150여명 참석해 “새롭고 올바른 길, 변화와 화합 주도하는 총연될 것”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취임식 행사가 22일 오후 5시30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미션 인 리조트 앤 클럽(Mission Inn Resort &…

1980년터 40년간 수집해 3톤 트럭 분량…2000만불 가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의사가 40년 넘게 수집해온 스포츠 카드와 기념품의 가치가 2000만달러(약 2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동영상] 11세 소녀, 납치범에 증거까지 남겨둬

도망치는 와중에도 장난감 ‘슬라임’ 묻혀 검거 도움 인기 미드 ‘로 앤 오더’에서 나온 대로 ‘영리한 행동’ 등굣길에 차량 납치를 당할 뻔했던 플로리다의 초등학생 소녀가 남겨놓은 표식이 범인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영상] 11세 소녀, 칼든 납치범과 싸워 위기 모면

플로리다 펜사콜라서 스쿨버스 기다리다…30대 용의자 체포 플로리다의 11세 소녀가 납치범의 습격에 맞서 싸워 위기를 모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녀는 지난 18일 오전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주택가 도로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칼든…

스타벅스·디즈니월드 ‘노 마스크’에 합류

“백신 접종 마친 사람은 마스크 안 써도 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타벅스 매장 간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착용 규제를 완화한 뒤 이를 수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커피…

기내 마스크 착용 거부한 래퍼, 벌금 1만불

릴 펌프, 승무원 모욕하고 담요에 코까지 풀어 한 항공기 탑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기내 제공 담요에 코를 풀었다가 1만500달러(약 118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 보도했다. 연방항공청(FAA)은 이 탑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13세 소녀 살해한 14세 소년, 경찰차서 ‘V’ 셀카

플로리다 잭슨빌서…납치해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 체포후 후송되던 중 경찰차 뒷자리서 포즈…공분 불러 플로리다주에서 13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14세 용의자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차로 이동하던 중 뒷자리에서 ‘셀카’를…